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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42

바카리 사냐가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사냐가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 바카리 사냐가 오른쪽 비골 골절에 대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바카리는 부상 안정을 위해 수술을 받아야 했다. 수술은 계획에 따라 이루어졌고, 초기 예상과 특별히 변경되는 상황이 없다면 바카리는 최소 3달간 아웃되게 된다. 클럽의 모든이들은 바카리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Sagna has surgery to stabilise right ankle Bacary Sagna has this afternoon undergone further assessment and investigations on his fractured right fibula with the Club's medical team and specialist.. 2011. 10. 5.
아스날 팀뉴스: 베나윤, 스킬라치가 훈련에 복귀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베나윤, 스킬라치가 훈련에 복귀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토트넘전을 앞두고 팀 상황을 전했다 트레이닝에 복귀한 선수들... 베나윤과 스킬라치가 금요일과 토요일에 트레이닝에 복귀합니다. 스킬라치는 오랜기간 아웃되었기 때문에 매치핏이 아니예요. 베나윤은 매치훈련을 더 해야합니다. 몇몇 선수들에 대한 테스트... 월콧, 제르비뉴, 코시엘니는 테스트를 해보고, (경기출장을) 늦게 결정을 내릴거예요. 월콧은 뛸 가능성이 있어요. 코시엘니는 다소 (매치핏이) 부족하고요. 부상회복은 한 상태예요. 그 외 팀 뉴스... 주루는 아웃이예요. 올림피아코스전에서 추가 부상선수는 없었어요.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eam news: Benayoun, Squillaci back training A.. 2011. 9. 30.
두차례 오심논란 골로 첼시에게 역전패한 토트넘 '런던더비' 첼시와 토트넘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맞붙었다. 각자 목표는 달랐지만 이 경기를 이길 이유는 두 팀 모두 충분했다. 첼시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넘어 역전 우승을,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사수하기 위해 승리를 갈구했다. 프리미어리그 첼시 2-1 토트넘 2011. 5. 1 (한국시간) 장소 : 스탬포드브릿지(첼시 홈) 득점 : 45분 램파드, 89분 칼루(이상 첼시), 19분 산드로(이상 토트넘) 먼저 앞서간 것은 원정팀 토트넘. 약 27미터(30야드) 거리에서 산드로가 때린 중거리슈팅이 왼쪽 골문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 프리미어리그의 최고수준 골키퍼 체흐의 손에 스쳤지만 워낙 강력한 슈팅이라 막아낼 수는 없었다. 할말을 잃게 만드는 멋진 골이였다. 그러나 원정 선제골의 기쁨도 잠시, 45분.. 2011. 5. 1.
북런던더비, 토트넘-아스날 경기사진 공개 제공 : 아스날/아스날코리아 편집 : 이세진 (아스날코리아 운영자) 출처 : http://kr.arsenal.com/news/news_final.asp?AID=191335 경기 스코어 : 토트넘 3-3 아스날 프리미어리그 화이트 하트 레인 득점 : 반 더 바르트 7분, 허들스톤 44분, 반 더 바르트 PK 70분(이상 토트넘) 월콧 5분, 나스리 12분, 반 페르시 41분(이상 아스날) 2011. 4. 22.
잠못드는 목요일 새벽, 북런던더비-엘클라시코! 축구팬이라면 이번주 목요일 새벽 잠자기는 그른것 같다. 3시 45분 토트넘과 아스날의 북런던 더비, 4시 30분에는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역전우승을 꿈꾸는 아스날과 챔피언스리그행을 원하는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꼭 승점 3점을 가져가야만 하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북런던더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2위 아스날은 1위 맨체스터유나이티드보다 한 경기 덜한 상태에서 승점 7점을 뒤져있다. 현재 리그 5위인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쌓으면 리그 4위인 맨체스터시티와 승점 56점으로 승점이 같아지지만 골득실이 꽤 차이가 나는 편이다. 두 팀의 경기는 토트넘의 홈구장 화이트하트레인에서 펼쳐진다. 아스날과 토트넘은 이번 시즌엠나 이미 두차.. 2011. 4. 20.
아스날, EPL 우승하고 싶다면 과감해져야 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2010/11 시즌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경기일정이 두달이 채 남지 않았다. 현재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아스날보다 한 경기 더 치른 상태에서 승점 7점차로 리드를 하며 리그 선두를 수성하고 있는 상황. 맨유가 무승부나 패하는 등 '삐끗'하는 모습을 보이며 선두유지에 불안한 모습을 보일때면, 아스날은 맨유와 함께 미끄러지며 절호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승점 3점을 꼭 가져와야하는 경기에서도 패하거나 간신히 승점 1점만을 챙기며 맨유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적이기는 하지만, 6년 무관을 깨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를 원하는 팀이 매번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하고 있는 것은 단지 우연이라 보기.. 2011. 4. 5.
칼링컵 결승전: 아스날이 웸블리에서 버밍엄을 만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칼링컵 결승전: 아스날이 웸블리에서 버밍엄을 만난다 아스날 v 버밍엄 시티 2011년 2월 28일 월요일 킥오프 : 오전 1시(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 아스날이 칼링컵 결승전 경기를 웸블리에서 버밍엄과 맞붙게 되었다. 블루스(버밍엄 시티)는 웨스트햄을 총스코어 4-3으로 꺾고 올라왔다. 이 경기가 정해짐에 따라, 예정되었던 2월 27일 토트넘 핫스퍼와의 화이트 하트 레인 원정경기는 미뤄지게 되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to face Birmingham at Wembley Arsenal v Birmingham City Sunday 27th February 2011 Wembley Stadium Kick Off: 4.00pm Arsenal will face Birm.. 2011. 1. 28.
아르센 벵거-토트넘의 조나단 우드게이트 영입 안할겁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조나단 우드게이트 영입 안할겁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조나단 우드게이트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달 아스날 감독 벵거는 이적시장에서 중앙 수비수를 물색하는 것을 인정했고, 이적 가능성이 있는 많은 수의 선수들이 언론에 의해 지목되어왔다. 우드게이트도 링크에 이름을 올렸지만, 벵거감독은 루머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우드게이트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드게이트와 같은 선수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를 쫓진 않을꺼예요." "전혀 생각에도 없던 일입니다. 완전히 뜻밖의 이야기예요.”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 I’m not after Jonathan Woodgate Arsène Wenger is NOT trying to sign Jonathan Woodgate. T.. 2011. 1. 26.
'2골 1어시' 반 페르시가 날자 아스날도 웃었다 16일 2시 30분(한국시간), 웨스트햄의 홈구장인 업튼파크에서 아스날과 웨스트햄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펼쳐졌다. 리그 꼴지의 수모를 겪고 있는 웨스트햄과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리그 3위의 아스날의 만남이였다. 두터운 스쿼드로 리그우승을 꿈꾸는 아스날은 최근에 홈으로 불러들인 맨시티에게 0-0 무승부, 맨시티전, FA컵 리즈전 1-1 무승부, 칼링컵 1차전에선 입스위치에게 1-0 패배를 하며 부진의 늪에 빠져있었다. 아스날로서는 승점 3점 뿐만 아니라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도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였다. Getty Images '2골 1어시' 반 페르시가 날자 아스날도 웃었다 이날 경기에는 로빈 반 페르시가 선발출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반 페르시는 시즌 초반부터 부상에 시달리며 스쿼드에서 이탈했었고, 이적.. 2011. 1. 16.
로시츠키-윌셔는 뭔가 특별한 것을 갖고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로시츠키-윌셔는 뭔가 특별한 것을 갖고 있다 토마스 로시츠키가 토트넘전에서 맨오브더매치급 활약을 보여준 10대 잭 윌셔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윌셔는 토트넘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화이트 하트 레인 원정에서 4-1 승리에 기여했다. 선제골이였던 헨리 랜즈버리와 마지막 골이였던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골에 관여했다. 무척 침착한 18세 윌셔의 플레이는 로시츠키에게 인상적이였으며 로시츠키는 윌셔가 이번 시즌 그의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윌셔는 훌륭한 재능을 갖고 있어요. 그의 나이대에 훌륭한 지능과 창창한 미래를 갖고 있죠." 로시츠키가 말했다. "윌셔는 볼을 다룰때 매우 침착하죠. 이런 점은 어린 선수들이 갖지 못한 것이예요 - 어린 선수들은 (볼을 잡았을.. 2010. 9. 23.
칼링컵 3라운드 결과… 맨유, 아스날 승&첼시, 리버풀, 맨시티 탈락 [박지성 1골 2도움] 22일 오전, 23일 오전 이틀동안 칼링컵 3라운드 경기들이 펼쳐졌다. 리그경기나 챔피언스리그경기에 비해 중요성이 떨어지는 컵대회이기는 하지만, 나름 흥미로운 경기내용들이 나오며 축구팬들의 이목을 주목시켰다. 칼링컵 3라운드에서 만난 '북런던더비' 토트넘과 아스날 경기는 거너스의 4-1 승리로 끝이났고, 이청용의 볼튼은 번리에게 아쉽게 1-0 패하며 탈락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박지성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친 끝에 스컨소프를 5-2로 완파하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첼시, 리버풀, 맨시티는 3라운드에서 뉴캐슬, 노샘프턴, 웨스트브롬에게 덜미를 잡혀야만 했다. 특히 첼시는 승격에 성공한 전통의 명가 뉴캐슬에게 막판 결승골을 내주며 탈락했다. 리버풀은 노샘프턴과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 2010. 9. 23.
토트넘 완파한 아스날, 라이벌전 승리로 자신감을 얻다 22일 오전 토트넘 홈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펼쳐진 토트넘과 아스날의 칼링컵 맞대결에서 아스날이 4-1 완승을 거두었다. '북런던더비'라 불리는 라이벌관계인 두 팀의 경기는 칼링컵 3라운드 경기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경기로 꼽혔었다. 결과는 아스날의 완승. '영 거너스' 아스날이 토트넘의 홈구장에서 토트넘에게 완승을 거두며 얻은 것은 무엇일까? 토트넘 1-4 아스날 칼링컵 3라운드 토트넘 선발명단: 플레티코사(GK), 노턴, 바송, 코커, 아수 에코토, 벤틀리, 리버모어(46분 레논), 팔라시오스, 산드로(96분 크란차르), 파블류첸코, 지오반니(46분 로비 킨) 벤치잔류 : 쿠디치니(GK), 휴튼, 허들스톤, 제나스 득점 : 로비 킨 49분 아스날 선발명단 : 파비앙스키(GK), 에보우에, 코시엘.. 2010.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