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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스날골키퍼 알무니아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임대갔다

by 이세진 2011. 10. 1.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알무니아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임대갔다
스페인 골키퍼 마누엘 알무니아가 챔피언십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1달간 긴급 임대된다.

34살의 골키퍼 알무니아는 최근 몇달간 아스날 1군에서 제한된 기회만을 잡았었다.
부상 문제와 훌륭한 폼의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때문이였다.

알무니아는 6-0으로 승리했던 블랙풀전과 브라가전에서 클린시트를 작성했었다. FA컵 허더즈필드 타운전에서는 중요한 선방을 해내며 승리를 이끌었고, 누 캄프에서 펼쳐진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 후반전에도 활약해었다.
팜플로나 출신인 키퍼 알무니아는 팀동료 헨리 랜즈버리를 따라서 1달간 임대를 가게 되었다.
 
아스날 풋볼클럽의 모든이들은 마누엘이 샘 알라다이스의 팀 웨스트햄에서 최고의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almunia-joins-west-ham-united-on-loan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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