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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르센 벵거감독-반 페르시를 붙잡고싶다

by 이세진 2012. 7. 24.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아르센 벵거감독-반 페르시를 붙잡고싶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로빈 반 페르시를 아스날 풋볼 클럽에 붙잡고 싶다고 재언급했다.

 

올 여름 초, 네덜란드 스트라이커 반 페르시는 에리메이츠 스타디움과의 새로운 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 결정은 북런던을 떠난다는 것이었다.

 

28세의 반 페르시는 클럽의 아시아 투어에 체력훈련을 이유로 참가하지 않았다.

영국을 떠나기 전 벵거감독은 여전히 캡틴을 잡고싶어했다.

 

"제겐 반 페르시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스트라이커입니다.

설령 최고가 아니더라도 반 페르시를 아스날에 붙잡고 싶습니다."

 

"저는 아스날 풋볼 클럽에 최선의 이익이 되는 일을 할 것입니다.

길게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상황이 진행된다는 것(이 상태가 지지부진하게 이어지는 것)은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시작되는데 영향을 줄 것임을 알고 있다. 아스날은 이미 작년에 이러한 상황(파브레가스, 클리쉬, 나스리)을 겪었으며 이러한 일을 되풀이하지 않으려 한다.

 

"지난해 로빈은 매우 뛰어난 리더였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3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된 노력을 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시즌 초반을 힘들게 보냈기 때문입니다.(이 때문에 시즌이 어려웠습니다.)

우리는 초반 7경기 중 4경기를 졌으며, 이를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시즌 초반에 집중하는 것이 그 어떤 이적보다 중요합니다."

 

“이적이 발생한다면 발생하는 것입니다.

클럽에 있는한 클럽에 최선을 다하고, 축구선수로서나 감독으로서나 프라이드를 가져야 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매일 클럽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저는 로빈이 그러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로빈은 매일 그의 일에 완전히 집중합니다.

그는 축구를 사랑하고, 경기를 사랑하고, 그가 이곳에 있는한 그러하겠죠(최선을 다하겠죠)."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enger-i-want-to-keep-van-persie-here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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