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센터백 코시엘니-지금까지 했던것보다 올해 더 잘할거예요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코시엘니-지금까지 했던것보다 올해 더 잘할거예요
로랑 코시엘니가 아스날에서 활약한지 2년만에 놀라울정도의 발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로랑은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 올해 더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3년전만해도 26세의 코시엘니는 프랑스 리그2(2부리그) 투르에서 활약했지만, 그 이후 놀라운 발전과 함께 2012년 여름 유로2012 프랑스 국가대표에 선발되기도 했다.

 

코시엘니는 이제 유럽 최고 수비수 중 한명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제 프리미어리그를 알겠습니다. -저는 보다 성숙했고, 피지컬적으로도 좋아졌어요."

"저는 제 포지션에서 더 전술적이고 기술적이길 원합니다. 더욱 강해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제 저는 아스날과 함께 발전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지난해 좋은 시즌을 보냈다고 생각하지만, 아스날을 위해서 올해 더 많은 것을 해보이고 싶습니다.

트로피를 원합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Koscielny - I can get even better this year
Laurent Koscielny has made remarkable strides forward over the course of his two-year spell at Arsenal, but he is determined to get even better this season.

 

Just three years ago, the 26-year-old was playing in Ligue 2 for Tours but since then he has enjoyed a meteoric rise and was included in the France squad for Euro 2012 this summer. 

 

Koscielny is now recognised by many observers as one of the best defenders in Europe, and he admits he has added to his game since arriving at Emirates Stadium.

 

“I am different because now I know the Premier League - I am more mature and more physical,” he told Arsenal Player.

 

“You know I like to be tactical and technical in my position, but I have worked hard to be fitter and stronger.

 

“Now I want to continue my progression with this club. I know I played a good season last year, but I want to do more for Arsenal this year. I want to win a trophy.”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koscielny-i-can-get-even-better-this-year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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