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튼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아스날의 벵거감독 기자회견 주요내용

 

 

 

A매치 기간이 마무리되고 이번주에 다시 EPL이 재개된다. 아스날은 홈으로 승격팀 사우스햄튼을 불러들인다. 다음은 사우스햄튼전을 앞둔 아르센 벵거감독의 기자회견 주요내용이다.

 

-디아비는 점검 해봐야합니다. 경미한 문제가 잇습니다. 그러나 무리시키진 않을겁니다.

 

-슈제츠니가 피트니스에 복귀합니다.

 

-사우스햄튼은 제가 본 두 경기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긍정적인 태도와 득점력을 갖췄습니다.

 

-저는 아스날맨이고, 항상 그것을 보여왔습니다. (최근) 2년간은 감독직 생활 중 가장 긴 시간이었습니다.

 

-사우스햄튼은 잠재력이 있고, 승점을 챙기려 할 것입니다. 아마 보다 신중하게 나오겠죠.

 

-바카리는 클럽을 사랑하고, 이곳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솔라는 빠르게 적응했습니다.

 

-제 목표는 이 클럽을 위해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남았냐고요? 저도 모릅니다. 우린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카리의 인터뷰는 바카리가 클럽을 사랑하는 것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는 언제나 헌신해왔습니다.

 

-윌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점은 우리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다음주요? 그렇진 않아요. 하지만 빠른 시일내에 풀트레이닝에 합류할겁니다.

 

 

 

 

 

 

-Wenger: "Diaby has to be assessed, he has a minor problem. But we will not take a risk on him"
-Wenger: "Szczesny is back to fitness"
-Wenger: "Southampton were impressive in the two games I have seen. They have a positive attitude and score goals"
-Wenger: "I'm an Arsenal man and I have always shown that. Two years is a long time in my job"
-Wenger: "Southampton have potential and will try to transform that into points. Maybe they will be more cautious"
-Wenger: "The teams who come up have a much more positive approach. They aren't scared to play and it pays off"
-Wenger: "Bacary loves the Club and I think he will stay here"
-Wenger: "Cazorla has adapted quickly. Sometimes it is easier when the game goes through you"
-Wenger: "My target is to do as well as I can for this Club. How long will it last? I don't know. We have potential"
-Wenger: "Bacary's interview doesn't reflect the love he has for this Club. He has always given full commitment"
-Wenger: "Wilshere is good news for us because he is making quick progress now. Next week? No. But he will join full training soon."

 

 

 

 

※ 기사 원문
아스날 공식트위터 : https://twitter.com/arsenal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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