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포돌스키-산티카솔라의 플레이 스타일을 사랑해요
루카스 포돌스키는 올 시즌 산티 카솔라의 함꼐 뛰는 호흡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27세 스트라이커 포돌스키는 지난 주말 리버풀전에서 그의 첫 골을 넣었고, 스페인 국가대표 카솔라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다.
안필드에서 이 두 사람은 카솔라의 두번째골까지 만들어냈으며, 포돌스키는 이같은 퍼포먼스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아스날의 축구스타일과 산티 스타일을 좋아해요.
-산티의 축구 스타일을 사랑해요. 한두번의 터치로 풀어가는거 말이죠."
"우린 함께 잘 하고 있어요. 산티의 패스가 제 첫 골을 만들어주었고, 제 패스가 두번째골(산티 데뷔골)을 만들어주었죠."
"그러나 우린 아직 3경기만을 했을 뿐입니다. 앞으로 35경기동안 더 해나가야 합니다."
포돌스키는 왼쪽자리와 중앙 스트라이커 자리에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포돌스키는 특별히 선호하는 것은 없다고 했다.
"저는 아스날에서 왼쪽에서 활약하지만, 독일 국가대표팀에선 달라요."
"아스날에서는 세자리 포지션이 있죠. 공격라인에서 뛸 뿐만 아니라 산티, 아부 디아비, 미켈 아르테타와 미드필더 자리에서도 뛰니까요."
"이게 제 축구 스타일입니다.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한 경기에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더 많은 경기를 뛰고 싶습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podolski-i-love-santi-s-style-of-play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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