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국가대표 트레이닝 캠프에 있는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저희 아버지께서 폴란드, 잉글랜드 언론에 했던 말에 대해 사과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저희 아버지의 의견이지, 제 생각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생각을 존중하지만, 제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클럽에 무례한 발언이었기에 이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보이치에흐 슈제츠니의 공식입장
“저는 아스날 풋볼 클럽에 7년째 있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클럽(아스날), 아르센 벵거감독님, 코칭 스테프, 팀동료들과 팬분들을 존중합니다."
"감독님과 팬들로부터 훌륭한 지지를 받고있다는 것을 늘 느끼고 있으며,
온전히 제 최고의 폼으로 되돌리는데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스날의 일원임이 자랑스러우며, 이 위대한 클럽에서 제 미래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ojciech-szczesny-statement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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