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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벵거감독-아스날은 골들을 나눠 넣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by 이세진 2013. 5. 19.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벵거감독-우리는 골들을 나눠 넣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스날이 득점에 대한 책임을 함께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로빈 반 페르시는 지난 시즌 시오 월콧(8골)과 함께 30골을 만들었었다.

아스날은 이번 2012/13시즌에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4번째로 스쿼드의 4명의 선수가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월콧은 14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신입생 산티 카솔라(12골), 루카스 포돌스키(11골), 올리비에 지루(11골)가 그 뒤를 잊고 있다. 아스날 선수가 첫 시즌에 리그 10골 이상을 기록한 데뷔시즌을 이뤄낸 것은 1999년/2000년 티에리 앙리 이후 처음이다.

 

"우리는 지난해 여름 반 페르시를 잃었고, 35골을 넣는 선수를 찾기란 힘든 일이었습니다." 벵거감독이 아스날플레이어를 통해 말했다.

 

"그러나 팀은 퀄리티가 있고, 다른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월콧, 포돌스키, 지루, 카솔라와 같이 득점을 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죠."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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