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지루 - 저는 다음 레벨에 도달할 겁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지루 - 저는 다음 레벨에 도달할 겁니다
올리비에 지루가 다음 시즌엔 더욱 강해질 거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스트라이커 지루는 프랑스팀 몽펠리에에서 지난 여름 이적해온 이래, 데뷔 시즌에 17골을 기록했다.

지루는 잉글랜드에서의 첫해를 보냈으며, 다음 시즌엔 더욱 발전할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제게 좋은 시즌이었습니다."

"저는 17골을 넣었고, 10어시스트를 기록했죠.

이 기록에 기쁘긴 하지만, 저는 제 경기력과 팀동료들과의 관게를 더욱 진전시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다음 시즌에 더 나아질거예요. 저 스스로도 향상되길 바라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 더 자신이 있어요.

첫 시즌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같은 곳에서 첫 시즌을 보내는 것은, 디디에 드록바나 티에리 앙리처럼 플레이를 잘 하기 쉽지 않아요."

"저는 프리미어리그의 분위기와 영국에서의 생활을 지켜봐왔죠, 제게 즐거운 일이에요."

 

"저는 런던과 클럽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제가 이곳에서 더 잘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최선을 다할 겁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Giroud - I will reach the next level
Olivier Giroud is confident that his game will go from strength to strength next season.

 

The striker scored 17 times in his debut campaign after arriving from French side Montpellier last summer.

 

Giroud has been encouraged by his first year in England and believes that he will continue to progress next term.

 

“For me it’s a good season,” he told Arsenal.com. “I’ve scored 17 times and got 10 assists. I’m happy with that statistic but I think I can improve my game and my relationship with my team-mates.

 
“I’m sure that next season will be better. I always want to improve myself so I’m very confident for next year. For the first season, it’s not been so bad. 

“For a first season in a league like the Premier League, it’s never easy to play very well, like Didier Drogba or Thierry Henry.

 

“I was always looking for the Premier League, the atmosphere around the football, how the English live it and it’s wonderful for me.

 

“I was ready for it and I’ve really enjoyed my life in London and at the Club. I wanted to show that I feel very well here. I want to keep going and doing my best.”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giroud-i-will-reach-the-next-level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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