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에베실리오가 FC 트벤테로 이적한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카일 에베실리오가 FC 트벤테로 이적한다

올 여름 미드필더 카일 에베실리오가 네덜란드팀 FC 트벤테로 이적한다.

 

19세의 에베실리오는 2010년 페예노르트로부터 이적해왔으며, 클럽에서 3년이란 시간을 보냈다.

그는 18세팀을 거쳐 21세 이하 팀에서 넥스트젠 시리즈에 참가했다.

 

네덜란드 청소년 대표팀인 그는 거너스에 있는 동안 국가대표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2011년 17세 이하 유러피언 챔피언십에서 골든 플레이어 상을 수상한바 있다.

 

에베실리오는 이제 그의 고국인 네덜란드로 돌아가며, 에레디비지에 성인 축구무대를 노린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카일이 클럽에 한 공헌에 감사하며, 그에게 좋은 미래가 있길 바란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Kyle Ebecilio agrees FC Twente move
Midfielder Kyle Ebecilio will sign for Dutch side FC Twente on a permanent deal this summer.

 

Ebecilio, 19, joined Arsenal from Feyenoord in 2010. In his three years with the Club, he worked his way up from the under-18s to feature at NextGen Series and under-21 level.

 

The Holland youth international impressed on the international stage during his time with the Gunners, winning the prestigious Golden Player award at the under-17 European Championship in 2011.

 

Ebecilio now returns to his native Netherlands, looking to make the step up to senior football in the Eredivisie.

 

Everyone at Arsenal would lie like to thank Kyle for his contribution to the Club and wish him well for his future career.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kyle-ebecilio-agrees-fc-twente-move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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