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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프란시스 코클랑이 SC 프라이부르크로 임대갔다

by 이세진 2013. 7. 6.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코클랑이 SC 프라이부르크로 임대갔다

아스날 미드필더 프란시스 코클랑이 2013/14시즌을 분데스리가팀인 SC 프라이부르크 임대로 보내게 되었다. 22세의 코클랑은 2008년 17세의 나이로 클럽에 입단한 이후 43경기에 출장했다.

 

2009년 FA 유스컵 우승 당시 스쿼드 일원이었으며,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0/11시즌에는 프랑스 리그앙 로리앙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프란시스는 로리앙에서의 성공적인 임대생활 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복귀했으며, 1군에서 레프트백과 라이트백 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까지 무난하게 해냈다.

 

2012년에는 클럽과 재계약을 하였고, 더 경험을 쌓기 위해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의 프라이부르크 팀으로 가게된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프란시스가 독일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coquelin-joins-sc-freiburg-on-loan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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