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전 아스날선수 레미 가르드가 리옹 감독이 되었다
전 아스날 미드필더 레미 가르드가 프랑스 팀 올림피크 리옹의 새로운 감독이 되었다.
45세의 레미 가르드는 본래 유스팀 감독직을 맡고 있었지만, 6월 1일 리옹을 떠난 클로드 퓌엘감독을 대신해서 레미 가르드가 리옹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가르드는 패트릭 비에이라와 함께 1996년 아스날에 입단하였으며 아르센 벵거감독 체제에서 3년간 43경기에 출장하였다.
레미 가르드는 1997/98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고 FA컵에도 기여하며 팀의 더블을 도왔다.
가르드는 곧 프랑스 언론과의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former-gunner-garde-appointed-as-lyon-coach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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