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지루13 [오피셜] 올리비에 지루가 아스날에 입단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올리비에 지루가 아스날에 입단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프랑스 국가대표 올리비에 지루가 장기계약으로 팀에 입단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25세의 스트라이커 지루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지난 월요일 밤 클럽의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계약에 동의했다. 지루는 프랑스 챔피언 몽펠리에 소속이었으며, 리그 36경기에 출장하여 21골을 넣었다. 지루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 득점왕이었고, 팀 몽펠리에는 리그앙 올해의 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2년간 스타드 드 라 모송(몽펠리에 홈구장)에서 시간을보낸 지루는 2011년 11월 국가대표로 선발되었고, 우크라이나 폴란드 공동개최의 유로대회에 레블뢰 군단 대표로 참여한 뒤 런던으로 건너왔다. 샹베리 출신인 지루는 프랑스 하부 리그에서 여러해를.. 2012. 6.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