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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15

파브레가스 - 나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뛰지 못하는게 싫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 - 나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뛰지 못하는게 싫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음을 밝혔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2주간 경기에 뛰지 못했던 아스날 캡틴 세스크는 지난 웨스트햄전이 되서야 선발출장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비록 세스크는 약간의 고통을 안고 있는 상황이였지만, 세스크는 치료를 받은 후 지난 주말이 되서야 경기장에 돌아올 수 있어서 기뻤다고 한다. "경기에 출장할 수 없던 2주가 괴로웠다. 나는 복귀를 열망해왔다. (웨스트햄전) 전반전에는 내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진 않을지 약간 걱정되기도 했다." "나는 얼굴에도 약간의 상처를 갖고 있었다. 이는 내가 턱수염을 기른 이유이다. 만일 면도를 한다면 당신은 내 상처(혹).. 2010. 3. 23.
타블렛으로 그려본 아스날의 영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 CESC FABREGAS (스페인 축구선수. 아스날 캡틴) 타블렛 : 와콤 MTE-450K 지난주에 타블렛을 구입하였습니다. 도무지 손에 익질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마음만큼은 굴뚝같네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컴퓨터로 멋진 그림을 그리는 능력자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하지만 과감하게 첫 습작을 블로그에 올리는 만행(?)을 저질러봅니다.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맘대로 해보았는데... 완성해놓으니 뿌듯하긴 하지만, 뭔가 어설픔이 보입니다. 타블렛 구입목적은 3D 작업(ZBRUSH) 관련 공부를 위한 것이였는데, 느닷없이 이러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네요. 나름 재미도 있긴한데, 워낙 기초가 없어서 아예 관련 책이라도 찾아볼 생각입니다. 정확히 2시간 뒤에 아스날은 포르투와의 챔피언.. 2010. 2. 18.
아스날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 "아직 우승 경쟁 포기하지 않았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우리는 강해져야하고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팀원들에게 비난을 하기 보다는 우승 경쟁을 위해 다시 맞붙어 싸워야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게 3-1 패배로 맨유와 승점 4점차가 되었고 첼시와는 승점 5점차가 되며 힘들어졌다. -첼시는 한 게임을 덜 치른 상황에서 리그 선두이다. 아스날은 12일 전 볼튼 2연전을 승리로 이끌며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올랐지만, 지난 주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게 3-1 패배로 맨유와 승점 4점차가 되었고 첼시와는 승점 5점차가 되며 힘들어진 상황이다. -첼시는 한 게임을 덜 치른 상황에서 리그 선두이다. "나는 우리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스페니쉬(파브레가스)가 말했다. "우리는 맨유에게 너.. 2010.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