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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3

가수 김장훈, 명동에서 게릴라콘서트!! -후기 및 사진- 2일 낮, 명동예술극장에서는 최근 디지털싱글 를 발표한 가수 김장훈의 게릴라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사실 김장훈씨의 미투데이와 싸이월드를 통해 미리 공지가 되엇기 때문에 반 게릴라콘서트(?) 일 수도 있겠으나, 지난 4월 클럽공연 이후 공연이 없었기 때문에 정말 단비같은 공연이었습니다. 오늘 공연은 가수 김장훈씨가 지난 2008년 디지털싱글 발표 이후, 무려 4년만에 디지털싱글 를 발표한 것을 기념하여 가진 공연이었습니다. 한시간정도의 짧은 시간동안 펼쳐졌던 명동 게릴라콘서트였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난 남자다, 고속도로 로망스, 나와 같다면과 같은 김장훈의 기존 히트곡들은 물론이고, 히트곡을 예약한(?) 신곡 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신곡 는 앵콜 때 다시 한번 들을 수 있는 행운도 누릴.. 2011. 10. 2.
김장훈·반크의 독도페스티벌에 참가한 '성발라' 가수 성시경 사진 공개 지난 2일 행사를 시작한 김장훈과 반크의 독도페스티발에 이제 막 현역으로 군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성발라' 가수 성시경씨도 동참했습니다. 독도페스티발 행사에 관한 상세한 후기는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고요. 2010/10/03 - [문화/독도이야기] - 가수 김장훈이 독도페스티벌에서 관객들에게 큰 절을 한 이유는? 으로 분위기 있게 무대에 등장한 성시경은 , 김장훈과 함께 부른 , 앵콜곡 등을 부르며 가을밤 독도페스티벌 무대를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역시 가수는 노래하는 모습이 가장 멋지죠? 까칠한 성시경과 장난꾸러기 김장훈. 김장훈씨는 왜 성시경씨한테만 끊임없이 장난을 걸었을까요? (ex. 미소천사 ㅋㅋ) 앵콜로 까지 불러준 성발라! 노래 뿐만 아니라 군인에 대한 생각이나 독도페스티벌의 의미에 대해서도.. 2010. 10. 3.
가수 김장훈이 독도페스티벌에서 관객들에게 큰 절을 한 이유는? 을 연 김장훈이 독도페스티발을 찾은 관객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 궂은 빗속에서도 독도사랑을 실천하기위해 독도페스티발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동하였던 것이다. 2일 오후,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에서는 김장훈과 반크의 독도페스티벌이 열렸다. 이 행사는 2일, 3일 양일간 열리게 되는데 2일 행사가 첫날이기도 했고 비가 워낙 많이 내린 탓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애초 예상보다 적은 100명 남짓한 시민들이 페스티벌을 찾았는데 열기는 그 어느때보다 뜨겁고 가열찼다. 행사는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의 독도 강연, 가수 김장훈과 김제동, 김범수, 성시경, 이문세가 공연 무대를 꾸미면서 독도페스티벌은 3시간동안 알차게 꾸며졌다. '독도'라는, 친근하면서도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일반 시민들도 .. 2010.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