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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누2

캠벨과 수누가 로리앙에 간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캠벨과 수누가 로리앙에 간다 새롭게 영입된 조엘 캠벨이 2011/12 시즌을 FC 로리앙 임대생활로 보내게 되었다. 한편 어린 공격수 길스 수누는 로리앙으로 완전 이적을 하였다. 19세의 코스타리카 국가대표인 캠벨은 지난 2시즌동안 성인레벨에서 활약해왔고, 리그에서 8경기 출장했다. 캠벨은 로리앙에서 1군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길스 수누(20세)는 로리앙으로 완전 이적을 하게 되었다. 프랑스 유스 국가대표였던 수누는 2007년 여름 아스날에 입단했고, 2009년 FA 유스컵 우승팀의 키플레이어였다. 수누는 2009/10시즌 칼링컵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1군 데뷔를 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 올림피아코스전에서 교체출전한 적이 있다. 수누는 2010년 7월 유럽 19.. 2011. 9. 5.
아스날의 어린 공격수 길스 수누, 아스날과 재계약을 맺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길스 수누가 계약을 연장하는데 사인했다 어린 공격수 길스 수누가 오늘 아스날FC와의 계약을 연장하는데 사인했다. 프랑스출신 수누는 현재 챔피언십에 있는 더비 카운티에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생활을 하고있는데, 지난 시즌 FA유스컵과 아카데미 더블을 차지할 당시 중요한 플레이를 펼쳤으며 중요한 골을 넣기도 했다. 19세의 수누는 이번 시즌 리저브 팀에서 9번 출전하여 4골을 터뜨렸으며 1군에서 활약하기 위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칼링컵 3라운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경기에서는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그는 12월 아테네에서 펼쳐진 올림피아코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벤치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 2010.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