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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3

10명의 어린 아스날 선수들이 자유계약으로 풀린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10명의 어린 아스날 선수들이 자유계약으로 풀린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10명의 어린 프로선수들이 계약만료인 6월 30일부로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코너 헨더슨, 제나드 미어드, 산체스 와트, 제임스 셰어, 레이스 찰스-쿡, 시드 하즈로비치, 필립 로버츠, 니젤 네이타 , 사미르 비무틴, 조쉬 리스는 7월 1일부터 다른 클럽에 자유계약으로 합류하게 된다. 이 중 헨더슨, 미어드, 와트는 모두 아스날 1군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다. 21세의 헨더슨은 2010/11 FA컵 재경기 레이튼 오리엔트 재경기에서 1군경기를 소화했다. 헨더슨은 아일랜드 21세이하 대표이기도 하다. 미어드는 지난 2시즌 동안 아스날 리저브와 21세이하 팀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1군에서 두차례 경기를 .. 2013. 5. 31.
아르센 벵거감독이 알렉스 퍼거슨감독의 은퇴에 대해 말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벵거감독이 알렉스 퍼거슨감독의 은퇴에 대해 말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알렉스 퍼거슨경을 빼놓은 잉글리시 축구를 상상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 알렉스 퍼거슨은 26년간 올드트레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서 25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벵거감독과 퍼거슨감독은 오랜 라이벌관계였다. 1996년 프랑스출신 아르센 벵거감독이 아스날 지휘봉을 잡으면서 시작된 인연이다. "믿을 수 없는 성과들과 환상적인 커리어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벵거감독이 아스날 플레이어를 통해 말했다. "일관적인 성과들은 매우 훌륭합니다. 이는 매우 탁월한 부분입니다." "퍼거슨 없인 잉글리시 축구를 상상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이젠 현실이고 사실.. 2013. 5. 13.
아스날 센터백 카일 바틀리는 레인저스로 임대를 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바틀리는 레인저스로 임대를 갔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어린 센터백 카일 바틀리가 레인저스로 장기 임대를 갔다. 바틀리는 최근 거너스와 새로운 계약을 했다. 지난 시즌 말에는 레인저스에서 임대생활을 하면서 8경기 선발출장했고, 두 차례의 올드펌 더비에 나섰다. 바틀리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도 임대생활을 한 적이 있다. 20세의 리저브팀 캡틴이였고 FA 유스컵 우승을 했던 바틀리는 아르센 벵거감독의 팀에서도 한차례 뛰었다. 지난 2009년 12월 UEFA 챔피언스리그 올림피아코스전에서 90분 활약한 것이다. 또한 바틀리는 지난 에미레이츠컵 뉴욕레드불스전에도 뛰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카일 바틀리가 글레고스에서 발전을 이어나가며 성공적인 시간을 보내기를 기원한다. [아스날닷컴 원문기.. 2011.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