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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도2

[칼링컵 결승전 프리뷰] 잭 윌셔, 아스날 무관의 한을 풀어줄 키를 쥐고있다 아스날은 과연 '무관의 한'을 풀 수 있을까 아스날-버밍엄 장소 : 웸블리 일시 : 2011년 2월 28일 새벽 1시(한국시간) -나스리는 이번 시즌 버밍엄을 상대로 두차례 골을 넣었다 -잭 윌셔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롤을 수행한다 : 윌셔가 아스날 우승의 키 -파브레가스(햄스트링 부상), 월콧(발목 부상) 결장 변수 -아스날 캡틴완장은 부주장 로빈 반 페르시의 몫(캡틴 파브레가스 부상) -GK 맞대결 :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vs 벤 포스터 -스트라이커 맞대결 : 로빈 반 페르시 vs 니콜라 지기치 -前아스날선수이자 現버밍엄 선수인 흘렙은 무릎부상으로 출장 불투명 '꿈의구장' 웸블리에서 펼쳐지는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6년만에 무관의 한을 풀 절호의 기회를 잡은 아스날과, 196.. 2011. 2. 27.
아스날과 에두아르도, 그들의 영화같았던 재회 아스날과 에두아르도, 그들의 영화같았던 재회 [챔피언스리그 아스날 5-1 샤흐타르 도네츠크] @사진출처 : AP Photo (http://www.daylife.com) 오늘 새벽,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은 레알마드리드와 AC밀란이 격돌하는 챔피언스리그 빅매치에 관심이 쏠려있었을 것이다.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구단 두 팀이 만나는 것 만으로도 흥미로운데, 세계에서 손꼽히는 축구스타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기까지 하니 축구팬이라면 이 경기에 어찌 무관심 할 수 있을까. 그런데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경기가 펼쳐져 소개를 하려고 한다. 20일 오전(한국시간),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H조의 경기이다. 아스날과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맞대결, 객관적 전력이 한쪽으로 치우치기 때문에 그리 흥미롭지.. 2010.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