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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암 갈라스3

벵거감독 - 아스날 팬들이 갈라스를 존중해주길 바랍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 아스날 팬들이 갈라스를 존중해주길 바랍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스날의 서포터즈들이 윌리암 갈라스가 북런던 더비(토트넘)에 합류하더라도 그를 존중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프랑스 수비수 갈라스는 에메레이츠 스타디움과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토트넘으로 자유이적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갈라스는 아스날과의 새로운 계약의 기회를 거부했으며 1군 주요 선수가 북런던팀으로 건너가게 되었다. 이는 캡틴 솔 캠벨이 스퍼스에서 하이버리로 건너온지 9년만의 일이다. 캠벨은 (토트넘에서 아스날로의) 놀라운 이적을 한 후 화이트 하트 레인에 돌아와 플레이를 펼쳤을때 욕설과 같은 것을 들어야만 했다. 그렇지만 벵거 감독은 11월 말 에미레이츠에서 만나는 지역라이벌전에서 갈라스와 이와 같은 타겟이.. 2010. 8. 21.
갈라스가 바르셀로나전 명단에 포함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갈라스가 바르셀로나전 명단에 포함되었다 윌리암 갈라스가 이번주 목요일(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8강 바르셀로나전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종아리 부상으로 지난 여덟경기를 뛰지 못했던 프랑스인(갈라스) 센터백이 복귀한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32살의 그가 훈련에 복귀한 지는 3일밖에 되질 않았지만, 아르센 벵거감독에 의하면 체력적으로는 적합한 상황이라고 한다. "갈라스는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수요일(한국시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벵거감독이 말했다. "나는 아직 선발을 확정하진 않았지만 그는 기회를 잡았다. "그는 체력적으로는 매우 좋다. 그는 3일간 훈련을 소화했고 그와 대화를 한 결과 이러한 결정(스쿼드 포함)을 했다. 벵거감독은 "솔 캠벨이 최근 많은 경기를 뛰었.. 2010. 3. 31.
'엣지있는' 스트라이커 토레스, 이번 시즌 득점왕 가능할까? 토레스가 26일 리버풀의 안방인 앤필드에서 헐시티를 상대로 헤트트릭을 작렬하며 골잡이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 날 리버풀은 토레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6-1 대승을 거두게 되었다. 시즌초반 불안을 씻고 우승경쟁구도에 뛰어든 양상이다. 무엇보다 '골맛을 아는'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의 맹활약이 앞으로 리버풀의 선전을 기대하게끔 한다. 스페인 출신 스트라이커 토레스가 이번 시즌에는 득점왕을 차지할 수 있을까? 올 시즌EPL 득점왕 경쟁 구도 이번 시즌 EPL의 득점왕 경쟁 구도는 지난 시즌과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뛰어난 득점력으로 늘 EPL 득점왕 후보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이적을 했기 때문이다. 호날두의 이적 이후 웨인 루니가 이전보다 더 폭발.. 2009.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