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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파브레가스의 스페인이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의 스페인이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2010 월드컵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아스날닷컴은 아스날 선수들의 활약을 포함해서 진행사항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독일 0-1 스페인, 준결승전 7월 8일, 목요일 더반 스타디움, 더반 교체멤버로 세스크가 있던 스페인이 독일에게 1-0 승리하며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아스날의 캡틴 세스크가 페르난도의 결장 시 선발출장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리버풀 스트라이커 토레스는 스타팅 멤버에 포함되었으며 페드로가 세스크를 대신했다. 스페인은 네덜란드와 오는 월요일 새벽 결승전을 갖게 되는데 이는 파브레가스가 아스날 팀동료 로빈 반 페르시와 만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를로스 푸욜은 사비의 10야드 밖 코너에서 올려준 크로.. 2010. 7. 8.
메시 3골 1도움 맹활약, 테네리페 0-5 바르셀로나 테네리페 0-5 바르셀로나 장소 : 로드리게스 로페스(테네리페 홈) 관중 : 24,000명 주심 : Miguel Angel Pérez Lasa 득점자 : 메시 36분, 45분, 75분, 푸욜 44분, 루나(자책골) 85분 (이상 바르셀로나) 옐로우카드 : 루나 30분, 아요제 41분, 콤 43분(이상 테네리페), 마르케스 21분, 푸욜 42분(이상 바르셀로나) 테네리페 바르셀로나 슈팅 (유효슈팅) 13 (3) 15 (5) 파울 20 11 코너킥 3 1 오프사이드 5 3 볼 점유율 34% 67% 옐로우카드 3 2 레드카드 0 0 세이브 1 3 메시, 간단하게 해트트릭 완성… 보얀 선발출장하여 도움 3개 맹활약 한국시간으로 지난 11일 새벽에 펼쳐진 프리메라리가 테네리페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0.. 2010. 1. 12.
바르셀로나, 6관왕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다 축구사에 오래토록 깨지지 않을 새로운 역사가 쓰여졌다. 유럽챔피언 바르셀로나가 남미챔피언 에스투디안테스를 1-2로 꺾으며 클럽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트로피까지 차지한 바르셀로나는 6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프리메라리가, 코파델레이,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 스페인 슈퍼컵, 그리고 클럽월드컵까지 총 6개의 대회를 싹쓸이한 바르셀로나는 명실상부 세계최강의 클럽으로 우뚝섰다. 에스투디안테스 1-2 바르셀로나 득점자 : 보셀리 37분(이상 에스투디안테스), 페드로 88분, 리오넬 메시 110분(이상 바르셀로나) ▲ 클럽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바르셀로나 캡틴 푸욜 (출처 : MARCA) 바르셀로나에 맞서 잘 싸운 에스투디안테스 높은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바.. 2009. 12. 20.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강했다 | 디펜딩챔피언 바르셀로나, 세리에A 최강자 인터밀란을 2-0 제압 2009년 11월 25일(한국기준) 챔피언스리그 32강 5차전 F조 바르셀로나 v 인터밀란 장소 : 누 캄프(바르셀로나 홈) 득점자 : 피케 10분, 페드로 26분 (이상 바르셀로나) 옐로우카드 : 푸욜 34분, 페드로 50분(이상 바르셀로나), 티아구 모따 18분, 키부 80분(이상 인터밀란) 주심 : 마시모 부사카(스위스)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고 누 캄프로 돌아온 사무엘 에투, 메시와 이브라히모비치는 벤치에서 시작 바르셀로나와 인터밀란의 경기는 경기 시작 전부터 화제였다. 32강 5차전을 통틀어 가장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경기가 바로 이 경기일 것이다. 우선 각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의 우승을 거머쥔 강팀 간의 대결이라는 것 만으로도 많은 축구팬들을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특히.. 2009.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