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올리버 칸의 칭찬은 제게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폴란드 국가대표로 치렀던 지난달 독일전이 자신이 펼친 최고의 경기력이였다고 평가했다.
아스날 골키퍼 슈제츠니는 올 시즌 아스날의 No.1 자리를 차지했고, 국가대표에서는 아르투르 보루츠와 팀동료 우카쉬 파비앙스키와 주전경쟁을 펼치고 있다.
슈제츠니는 내년 여름 유로2012를 공동개최하는 폴란드의 선발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슈제츠니는 지난달 있었던 독일전에서 훌륭한 선방을 펼치며 2-2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20세의 골키퍼 슈제츠니는 독일의 훌륭한 골키퍼 올리버 칸의 칭찬을 듣고 매우 기뻐했다.
"아마 그날 경기는 제 축구경력을 통틀어 최고의 경기력이였어요."
"우리(폴란드)에게도 좋은 결과였죠 - 우리는 거의 승리를 가져왔었지만 마지막에 두번째골을 허용했죠.
경기에 이기지 못해서 기쁘진 않았지만, 두어차례 경기를 본 뒤 제가 좋은 경기를 했다고 확신하게 되었어요."
"경기 후 독일방송으로 경기를 지켜본 몇몇 사람들이 제게 말해주더군요.
칸이 저를 칭찬했다고요. 매우 기분이 좋았어요."
경기에 이기지 못해서 기쁘진 않았지만, 두어차례 경기를 본 뒤 제가 좋은 경기를 했다고 확신하게 되었어요."
"경기 후 독일방송으로 경기를 지켜본 몇몇 사람들이 제게 말해주더군요.
칸이 저를 칭찬했다고요. 매우 기분이 좋았어요."
"골키퍼로서 권위있는 레전드격 선수의 칭찬은 저를 기쁘게 해주었어요.
제가 트레이닝을 열심히 하는데 동기부여가 되었고, 제 축구 경력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아요."
제가 트레이닝을 열심히 하는데 동기부여가 되었고, 제 축구 경력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아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szczesny-kahn-praise-has-motivated-me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반응형
'풋볼리포트 > 아스날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시엘니와 주루가 풀트레이닝에 복귀했다 (0) | 2011.10.12 |
---|---|
슈제츠니-제가 캡틴이 되어야한다고 말한적 없어요 (0) | 2011.10.12 |
잭 윌셔의 부상과 수술에 대한 뉴스 (5) | 2011.10.07 |
바카리 사냐가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 (7) | 2011.10.05 |
폴란드 국가대표 슈제츠니가 대한민국원정에서 제외된다 (0) | 2011.10.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