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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월콧-제 간절한 바람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거예요

by 이세진 2013. 4. 3.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월콧-제 간절한 바람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거예요
시오 월콧이 지난 2월 선더랜드전에서 아스날에서의 250번째 경기를 달성했지만,

월콧은 이를 클럽의 트로피(우승)와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월콧은 유익한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2006년 사우스햄튼에서 이적해온 이래 더 많은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초 새롭게 재계약을 맺은 24세의 월콧은 아스날에서 많은 경기를 출장한 50명의 선수에 자랑스럽게 이름을 올렸으며, 이제 우승을 바라고 있다. 

 

"저는 클럽의 우승을 위해 경기에 나섭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화났을거라 생각하기도 하지만, 전 이기적이지 않아요. 저는 오로지 클럽과 팬들만 생각합니다."

 

"경기에 나서는 것은 훌륭하지만, 우승이 더 의미있죠.

잘만되면 다음시즌에 저는 300경기 출장을 달성할 수 있게되는데, 그 결말이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거였으면 좋겠어요.

그게 가장 큰 목표이죠."

 

"250경기 출장을 이루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특별하죠.

여기서 멈추고 싶지 않아요. 계속 플레이를 이어가서, 조만간 경기력을 되돌리고 싶어요.

이는 환상적인 성과이고, 매우 기쁩니다."

 

"이번 시즌은 제 최다 득점과 어시스트를 일구어낸 시즌이죠.

어시스트 기록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어시스트는 골을 넣는것만큼 중요한 것이니까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alcott-my-burning-desire-for-a-trophy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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