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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윌셔가 '매우 작은 수술'을 받게 되었다

by 이세진 2013. 5. 14.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윌셔가 '매우 작은 수술'을 받게 되었다
잭 윌셔가 며칠 후 작은 수술을 받게 되었다.

 

아스날 미드필더 잭 윌셔는 올 시즌 오른쪽 발목 장기부상에서 돌아와 성공적인 복귀를 하였다. 그러나 3월 초에 왼쪽 발목에서 문제가 발견되었다. 아르센 벵거감독과 클럽 의료스텝진은 이후 윌셔의 경과를 지켜보았고, 5차례만 경기를 뛰게했다. -90분 풀타임은 제외

 

"잭은 매우 작은 수술을 받게 됩니다." 벵거감독이 설명했다.

"매우 작은, 작은, 작은 것입니다. 작은 핀을 제거하는거예요. 문제가 되지 않을겁니다.

 

"작은 수술이 필요해요. 윌셔는 다가오는 잉글랜드의 친선경기에 나서지 못합니다. 그러나 프리시즌엔 복귀할거예요. 물론 윌셔는 브라질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을 실망하고 있지만, 다음해 월드컵 무대엔 나설 수 있을테니까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ilshere-set-for-very-minor-surgery-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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