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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스날 선수들이 하도우켄(hadouken)을 하고 있다

by 이세진 2013. 6. 5.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아스날 선수들이 하도우켄(hadouken)을 하고 있다
아스날 선수들이 7월 일본 방문을 앞두고 클럽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매우 독특한 사진촬영을 했다.

토마스 베르마엘렌, 미켈 아르테타, 산티 카솔라, 프란시스 코클랑, 나초 몬레알은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드라마틱한 이미지를 촬영한 것이다.

 

하도우켄 메메(hadouken meme)는 일본에서 시작된 것으로, '플랭킹(일종의 시체놀이)', '할렘 쉐이크'와 같이 인터넷에서 유행한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가운데서 불꽃을 던지는 척(장풍을 쏘는듯한 행동)하면, 다들 날아가버리는체 하는 것이다.

사진을 보면 선수들이 점프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도 이에 동참해 보았다.

 

아스날은 2013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7월 22일 아르센 벵거감독의 전 클럽인 나고야 그램퍼스를 방문한다. 도요타 스타디움은 4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7월 26일에는 사이타마에 있는 우라와 레즈와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asia-tour-2013-hadouken-gallery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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