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페어플레이 1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아스날이 페어플레이 1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아스날이 2012/13시즌 페어플레이 리그 1위(Top)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FA는 프리미어리그와 함께 페어플레이 순위를 매겼다.

팀들은 5개의 기준으로 평가되었다. 그 기준은 다음과 같다:

•레드카드, 옐로우카드
•좋은 플레이 (예: 공격적인 경기, 경기 속도를 올리는 것, 시간지연이 없는 것)
•상대팀에 대한 존중
•심판에 대한 존중
•팀 공식적인 행동

이 어워드를 위해 FA 자선 위원회는 모금운동을 하였다. 

아스날은 30만파운드를 받게되며, 이 상금은 지역사회나 유스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다.

-아르센 벵거감독 :

"클럽으로서 아스날이 가치있는 페어플레이 경쟁을 하였고,

피치 밖에서나 안에서나 좋은 모습이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러한 어워드를 통해 기억되는 것은 기쁜 일이며, 기금은 지역사회의 어린 친구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finish top of Fair Play League
Arsenal have finished top of the Fair Play League for 2012/13.
 
To promote positive behaviour, the Football Association established a Fair Play competition, with all  Premier League matches being assessed by delegates.
 
Teams are assessed in five categories, with a further category relating to the behaviour of the public. The five categories are:
 •red and yellow cards
 •positive play (e.g. attacking intent, speeding up the game, no timewasting)
 •respect towards opponents
 •respect towards the referee
 •behaviour of the team officials.
 
The funding for the awards is provided by the FA Charity Committee and Arsenal will be awarded £30,000 that can be used towards its community or youth projects.
 
“As a club, Arsenal prides itself on values of fair competition and positive behaviour both on and off the pitch,” Arsène Wenger said. “We are pleased to be recognised with this award and look forward to using the funding to further support our important work with young people in the local community.”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arsenal-finish-top-of-fair-play-league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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