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몬레알 - 스스로 자신감을 느낍니다
나초 몬레알은 최근 그의 경기력이 높아진 자신감의 결과라고 말했다.
수비수 몬레알은 아스날이 8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는 동안 선발출장하였으며, FA컵 8강전에서 기억에 남을 골을 득점하기도 했다.
몬레알은 잉글랜드에서의 삶에 적응하였으며, "브리티쉬"가 된 느낌을 받는다고 했다.
"런던에서 매우 잘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것과 아스날에서 뛰는 것이 무척 기쁩니다."
"제가 한층 브리티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런던에 오는 일은 늘 어려운 일이지만 말입니다. 다른 국가, 다른 언어, 다른 축구까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처음 왔을때 몇달간은 좋지 않았습니다. 삶이 편치 않았기 때문이죠. 집을 구해야 하고, 다른 선수들을 만나고, 최대한 빨리 영어를 익혀야 했죠. 절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직 트레이닝을 열심히 할 뿐입니다. 그러면 감독님이 그 선수가 훈련을 잘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정말 경기에 뛰고 싶다고 느끼는거죠. (훈련을 열심히하는 것) 이 이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제가 많은 경기를 뛰게 되면서 경기력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상태도 좋을 뿐더러 경기력도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좋은 경기력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피치위에 있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20150415/monreal-i-feel-so-confident-in-myself
-옮긴이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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