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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FA컵 준결승전(레딩전)을 앞둔 아스날의 팀뉴스: 챔벌레인, 아르테타, 윌셔

by 이세진 2015. 4. 17.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팀뉴스: 옥스, 아르테타, 윌셔

아르센 벵거감독이 FA컵 준결승 레딩전을 앞두고 팀뉴스를 전했다:
 
팀뉴스…
우리는 선택에 있어 빅 스쿼드 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단지 아르테타(매치 핏 안됨), 옥슬레이드-챔벌레인(사타구니 부상) 만이 스쿼드에 포함되지 못할 뿐입니다. 다른 모든 선수들은 괜찮습니다.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적어도 2주 이상 필요합니다.
 
잭 윌셔…
체력적으로 향상되었고, 주말 경기 스쿼드 포함도 가능해 보입니다.
 
골키퍼…
주말경기엔 슈제츠니가 나설 것입니다.
 
지난 시즌엔 슈제츠니가 FA컵을 뛰지 않았는데…
그러나 슈제츠니는 지난 라운드에서 경기를 뛰었었죠.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했었고, 경기력도 좋았습니다. 두 골키퍼가 경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오스피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한 슈제츠니는 FA컵을 소화하게 됩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20150416/team-news-the-ox-arteta-and-wilshere

 

 

-옮긴이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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