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셔 - 이번 시즌 나는 플레이를 펼치기를 원합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 - 이번 시즌 나는 플레이를 펼치기를 원합니다
잭 윌셔는 이번 시즌 플레이를 펼치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18세의 윌셔는 아르센 벵거감독에게 말하지 않았으며 그는 감독의 결정이 어떤 것인지 곧 확인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윌셔는 지난 시즌 볼튼으로 임대되어 가치있는 1군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는 경기에 14번 출장하였으며 이 경험이 (아스날) 1군에 대한 굶주림을 더 크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미드필더 윌셔는 다음 시즌 목표에 대해 오스트리아에서 아스날닷컴을 통해 전해왔습니다.

"나는 오로지 플레이 하기를 원합니다."
"아직 감독님께 말씀드리지는 않았지만, 곧 이야기(아스날 1군)를 꺼내볼 생각이며 어떤 일(감독님의 결정)이 벌어질지 지켜볼 것입니다."

"나의 임대 생활은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몇차례 경기에 뛸 수 있었고 궁극적인 목표는 더 많은 경험을 쌓아 돌아오는 것이였으니까요."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ilshere - I just want to play this season
Jack Wilshere says he just wants to play this season.

However, the 18-year-old hasn't yet spoken to Arsène Wenger and says he'll have to see what the manager decides.

Wilshere spent the second half of last term gaining valuable first-team experience on loan at Bolton. He played 14 times for the Trotters and says that has made him even more hungry for first-team action.

Speaking to Arsenal.com in Austria, the midfielder outlined his main target for the new season.

"I just want to play," he said. "I haven't spoken to the boss yet, so I'll speak to him and see what happens.

"My loan spell was good overall. I got some games under my belt and that was the main objective of it, to come back with some more experience.

"I think when you play you are used to it and it makes you want more, so you come back even more hungry."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ilshere-i-just-want-to-play-this-season
아스날코리아 :



번역 : 이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