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벤트너와 데닐손의 부상은 크지 않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닐손과 니클라스 벤트너에 대해 "(부상이)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라고 했다.
이 두 사람은 오스트리아로의 여름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하지 않았지만 벵거 감독은 짧은 시일 내에 이들이 (트레이닝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벤트너는 사타구니 [부상]이 있고 데닐손은 사타구니 [문제]가 꽤 나아졌습니다." 벵거감독이 아스날TV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말했습니다.
"부상이 크지는 않아 보이지만 지금 그들은 완전히 트레이닝을 소화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일주일 더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bendtner-and-denilson-injuries-not-big-
아스날코리아 :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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