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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스날의 데닐손과 디아비는 일요일 전 테스트를 받게 된다

by 이세진 2010. 8. 14.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데닐손과 디아비는 일요일 전 테스트를 받게 된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오는 월요일 새벽(한국시간)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스쿼드를 지명하기 전에 선수 선발에 대한 해결해야할 몇몇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요한 주루(햄스트링), 니클라스 벤트너(사타구니), 아론 램지(다리)는 안필드로의 원정에 참여하지 못한며 알렉스 송(종아리)도 거의 마찬가지로 그러할 것 같다.

그러나 데닐손(복부)과 아보우 디아비(종아리)는 원정을 떠나기 전 테스트를 받게된다. 로빈 반 페르시와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부상이 없지만 월드컵 이후 경기력이 떨어져있는 상태이다. 벵거감독은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기다릴 것이다. 지난주 근육 부상으로 폴란드 원정경기에 참여하지 못했던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괜찮은 상황이다.

"알렉스 송은 종아리 문제가 있는데 매우 단기적인 부상입니다." 벵거감독이 목요일 오후 아스날 TV 온라인을 통해 전해왔다.
"데닐손은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복부 부상에 대한 테스트를 받을 것입니다. 디아비는 종아리 부상이 있는데 완전한 훈련에 복귀한 상태입니다. 그는 아마 출전이 가능할 것이고 안드레이 아르샤빈도 (경기 출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반 페르시와 파브레가스를 스쿼드에 포함시킬지 아닐지는 아직 결정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33994/injury-news
아스날코리아 :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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