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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르센 벵거-리버풀전에 선보일 골키퍼가 아스날 No.1이다!

by 이세진 2010. 8. 15.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일요일 경기에 나서는 키퍼가 우리의 No.1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일요일(한국은 월요일 0시) 리버풀전에 선발출장하는 골키퍼가 아스날의 No.1이라고 밝혔다. 프리시즌을 시작할 시점 벵거감독은 네 명의 골키퍼를 동일 선상에서 출발시켰다.

마누엘 알무니아, 루카스 파비앙스키, 비토 마노네와 보이치에흐 슈제츠니는 이번 여름 친선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아스날 팬들은 거너스의 No.1 골키퍼를 찾는데 가까워졌다.

"골키퍼들은 모두 플레이를 펼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벵거감독이 리버풀 원정을 앞두고 말했다.
"저는 제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곧 보실 수 있을겁니다."

"이번 일요일(한국은 월요일 0시)에 선발출장하는 이가 바로 No.1입니다. 이는 프리시즌을 통해 결정될 것입니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슈제츠니를 쓰는 것은 '대단한 도박'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경기도 뛴 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가 대단한 능력을 지녔다고 생각하지만 그를 (리버풀전에) 내세우는 것은 대단한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맨유는 40세의 골키퍼가 있으며 첼시는 7년간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골키퍼가 있습니다. 수비진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 아스날의 골키퍼 4인방. (왼쪽 상단부터 알무니아, 파비앙스키, 마노네, 슈제츠니)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enger-sunday-s-keeper-will-be-our-no-1
아스날코리아 :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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