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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스날의 엠마누엘 프림퐁이 무릎 인대 부상을 입었다

by 이세진 2010. 8. 20.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프림퐁이 무릎 인대 부상을 입었다
엠마누엘 프림퐁이 이번주 훈련 도중 십자인대 부상으로 "6~9달" 정도 아웃된다.

파워풀한 18세 미드필더 프림퐁은 프리시즌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이번 시즌 1군에서 활약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아스날TV온라인을 통해 프림퐁의 부상에 대해 전해졌다.

이전에 사미르 나스리가 무릎 문제로 수술을 받는 다는 것을 전했었다. 감사하게도 그는 몇주동안만 아웃될 것으로 보인다.

"사미르의 부상은 아스날 뿐만 아니라 프랑스에도 타격입니다" 벵거감독이 말했다.
"그는 계속 진보하고 있으며 매우 훌륭한 프리시즌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엠마누엘 프림퐁의 타격도 입게 되었습니다. 그는 훈련 도중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는 대단히 큰 타격입니다. 연골부상은 3~4주면 되지만 어제 프림퐁이 입은 십자인대 부상은 회복하려면 여섯달에서 아홉달까지 걸리기 때문입니다."

"나는 프림퐁을 매우 높게 평가하며 그에 대해 여전히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당장 6달에서 9달동안 그를 잃게 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frimpong-suffers-injury-to-knee-ligaments
아스날코리아 :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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