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현재, 아스날 부상선수 현황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8월 현재, 아스날 부상선수 현황

사미르 나스리 (무릎)
사미르 나스리는 작은 무릎 수술을 받았습니다. 나스리는 지난 리버풀전에서 반월 손상(무릎)을 입은 바 있습니다. 나스리는 한달 동안 결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 경기 : 리버풀 1-1 아스날 (2010년 8월 15일)

 

데닐손 (복부) 데닐손의 복부 부상은 리버풀전과 블랙풀전에 결장하게 만들었습니다. 블랙번 원정을 앞두고 벵거감독은 데닐손이 회복되었다고 했지만 아직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마지막 경기 : 토트넘 핫스퍼 2-1 아스날 (2010년 4월 14일)

 

로빈 반 페르시 (발목) 로빈 반 페르시는 승리했던 지난 블랙번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기 직후 아르센 벵거감독은 "로빈은 발목이 뒤틀렸고 처음 들린 소식으로는 10일 정도 (결장)라고 합니다."
■마지막 경기 : 블랙번 로버스 1-2 아스날 (2010년 8월 28일)

 

니클라스 벤트너 (사타구니) 벤트너는 사타구니 부상이 있고 9월 말쯤에나 복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는 3~4주 뒤에 돌아올 것입니다."라고 벵거감독이 8월 26일에 말했습니다.
■마지막 경기 : 아스날 0-0 맨체스터 시티 (2010년 4월 24일)

 

요한 주루 (햄스트링)
요한 주루는 햄스트링 문제가 있고 리버풀 원정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블랙풀 전에는 출장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마지막 경기 : 아스날 3-2 셀틱 (2010년 8월 1일)

 

엠마누엘 프람퐁 (십자인대, 무릎)
엠마누엘은 블랙풀전을 앞두고 훈련 도중 십자인대 무릎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6~9달동안 결장이 예상됩니다. "그는 훈련도중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습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아스날 TV 온라인을 통해 전했습니다. "연골은 3~4주면 되지만 프림퐁과 같은 십자인대는 6달에서 9달(결장)입니다. 저는 그를 높이 평가했고 여전히 그를 신뢰하지만 우리는 6~9달동안 그를 잃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경기 : 레지아 바르샤바 5-6 아스날 (2010년 8월 7일)

아론 램지 (다리)
아론은 지난 2월 스토크시티전에서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에 의하면 11월에나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램지는 11월에 돌아올 것입니다." 벵거감독이 TV온라인을 통해 8월 12일에 언급한 바 있습니다.
■마지막 경기 : 스토크시티 1-3 아스날 (2010년 2월 27일)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injury-news (2010년 8월 31일 기준)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