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감독: 파비앙스키는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전에서 무결점 경기를 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비앙스키는 훈련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의 어려움…
파르티잔은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는 볼 소유를 오래 했으며 기회도 많이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경기를 마무리짓지 못하며 언제나 위협을 받았습니다.

파르티잔이 패널티킥 득점으로 따라잡았습니다.
그 후 우리는 높은 페이스를 유지했으며 두번째 골이 터졌을때야 편안해졌습니다.


루카스 파비앙스키의 경기력…
파비앙스키는 좋은 경기를 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트레이닝에서 보던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파비앙스키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죠. 저는 그것이 그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파비앙스키는 오늘 그가 가진 것을 보여주었으며 그에게 믿음과 자신감을 주었으리라 희망합니다. 저는 파비앙스키가 좋은 골키퍼가 될거라 자신합니다, 제가 늘 말해왔었죠.
 
우리는 그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하며 파비앙스키는 이와 같은 경기에서 경험을 얻어야 합니다.
이 순간 알무니아는 부상을 입었고, 우리는 부상에 대해 지켜봐야겠지만 아직은 (부상에 대해) 말하기에 이릅니다.


베오그라드의 분위기…
이곳의 분위기는 특별했어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그리 공격적이지는 않았죠.
-이것이 바로 축구에서 우리가 원하는 바입니다. 이와 같은 서포트를 존중하며 홈팀에게 환상적이죠.


잭 윌셔를 교체한 결정…
그는 몇차례 부딪혔고 그를 보호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전반전에 잭, 아르샤빈과 샤막은 계속 위협적이였습니다.
골을 넣었을때 빠르고 즉각적인 리액션이 좋았어요.

토요일 웨스트브롬전 패배의 실망감에서 벗어나다…
우리에겐 웨스트브롬전에 대한 큰 실망감에서 벗어나기위해 승리는 매우 중요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일요일 경기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입니다. 우리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거란 마음으로 원정경기에 나설것입니다.


경기전 정전이 되었었는데…
플레이를 하지도 못하고 돌아가야하는 최악의 상황이였습니다.
UEFA 측에서 한쪽 코너의 불이 들어오지 않는데도 플레이를 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했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 saw the Fabianski we see in training
On the difficulty of the game…
Partizan gave us the game we expected – [they were] full of commitment, full of power on every break. We had a lot of the ball and created a lot of chances. However, we could not kill the game off and then we were always under threat. They came back with the penalty - afterwards we needed to keep the pace high and when we got the second goal I thought we looked comfortable.


On Lukasz Fabianski’s performance…
Fabianski had a good game, we have seen the player tonight who we see in training. He had a faultless game. I know it is in him. He got it out in the game tonight and hopefully that will give him the needed belief and confidence. I am confident he will come out as a great keeper, I have always said that. We have to keep confidence in him and he needs to gain experience from games like this. At the moment Almunia is injured, we will have to see how his injury goes but at the moment it is too early to say.


On the atmosphere in Belgrade…
The atmosphere is special here, but overall it was supportive and not aggressive - that is what we want in football. I respect that kind of support, it is fantastic for the home team.


On the decision to substitute Jack Wilshere…
He got a few knocks and I decided to be cautious with him. Especially in the first half Jack, Arshavin and Chamakh were a constant threat. I like what he did on the goal because it is quick, instant reaction.


On bouncing back after Saturday’s defeat…
For us it was important to win straight away after a big disappointment against West Brom. It puts us in a good position confidence wise. Sunday is a big, big game for us. I believe we will go there with a desire to do extremely well.


On the power cut before the game…
I thought it would be terrible to go home and not play. I encouraged UEFA when they asked if I wanted to play with one corner off, I said yes.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e-saw-the-fabianski-we-see-in-training-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