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월콧이 돌아왔지만 코시엘니가 부상으로 아웃되었다
시오 월콧이 토요일에 열리는 버밍엄전 아스날 스쿼드에 복귀했다 -그러나 로랑 코시엘니가 아웃되었다.
센터백 코시엘니는 등 부상으로 힘겨워했고 코시엘니의 결장은 요한 주루의 복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아킬레스)도 부상이다.
지난 목요일,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스날 TV 온라인을 통해 월콧이 5주 전 국가대표 경기에서 입은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다고 했다.
"우리는 시오 월콧과 니클라스 벤트너가 스쿼드에 복귀했어요. 팀이 최상의 상태는 아직 아니지만, 그들이 스쿼드에 복귀했어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그들은 상당기간 아웃되어있었죠. 지난 11월 말 이후, 벤트너는 계속 인아웃 되었어요.
월콧은 5주간 빠져있었죠. 이들의 복귀는 매우 좋아요."
나쁜 소식도 들려왔다.
"우리는 등 부상을 입은 로랑 코시엘니를 잃게 되었어요.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여전히 아웃되었고, 10일 남짓 걸릴거예요."
또한 벵거감독은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버밍엄전에 참가하지 못할 것이라 확인해주면서도, 3일 뒤 샤흐타르 도네츠크전에는 캡틴이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스크는 다음주 주중경기에 출장할 가능성이 있어요."
"제 생각에 세스크는 버밍엄전에도 뛸 수 있긴 해요. 특별히 잘못된 부분은 없지만, 버밍엄전은 다소 이르죠."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alcott-returns-but-koscielny-out-injured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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