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에두아르두는 아스날 클래스였다
에두아르두는 아스날 선수의 모습이였다고 아르센 벵거감독이 밝혔다.
전 거너스 에두아르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첫발을 내딛었을때 대단한 잠재력을 보여주었지만 이를 모두 이끌어내지 못했다. 에두아르도는 22경기 12골을 넣으며 멋진 활약으로 시작했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었었다.
"에두아르도는 아스날 선수의 클래스를 갖고 있었죠."
"에두아르도를 보게되어서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해요.
환상적인 정신력을 가진 언제나 환상적이였던 이를 만나기 때문이 기쁘죠."
"제가 기쁘면서도 슬픈 것은 에두아르도가 이곳에 머무를 수 있도록 힘썼지만 장기간의 부상 탓에 첫시즌에 보여주었던 대로 완벽히 돌아오지 못하면서 떠나게되었죠."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eduardo-had-the-class-of-an-arsenal-player-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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