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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주중에 결장했던 이들이 뉴캐슬전에 복귀한다

by 이세진 2010. 11. 6.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주중에 결장했던 이들이 뉴캐슬전에 복귀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일요일 뉴캐슬전을 앞두고 1군 4명의 선수가 돌아오는 것에 대해 환영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햄스트링), 안드레이 아르샤빈(병), 알렉스 송(종아리)과 데닐손(사타구니)은 모두 주중 샤흐타르 도네츠크전에 결장했었다. 이들은 모두 이번 주말에 복귀한다.

좋은 뉴스는 이것에 그치지 않는다. 로빈 반 페르시가 9주간의 발목 부상에서 벗어나 풀트레이닝에 복귀하고, 토마스 베르마엘렌(아킬레스)도 복귀가 가까워졌다.

벵거감독이 금요일 오후 미디어와의 만남에서 좋아보였던 것은 당연한 일이였다.

"그들 [수요일 경기에 뛰지 못한 선수들]은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모든이들이요. 저는 매우 기쁩니다." 벵거감독이 말했다.

"키런 깁스 [무릎]는 여전히 아웃인데요. 반 페르시는 오늘 풀트레이닝을 처음 가졌고 베르마엘렌도 (복귀가) 멀지 않았지만 아직은 준비가 되질 않았습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midweek-absentees-back-to-face-newcastle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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