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솔 캠벨의 이적은 없을 겁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여전히 뛸 수 있는 뉴캐슬의 솔 캠벨과 접촉할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주 보도에 의하면 프렌치맨 벵거감독이 부상을 입은 토마스 베르마엘렌과 세바스티안 스킬라치를 대신해서 36세의 솔 캠벨을 아스날에 또다시(3번째로) 데려올 것이라고 보여진다 했다.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솔 캠벨은 지난 시즌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활약을 펼쳤고 벵거감독은 이번 여름에도 그를 붙잡기를 바랐다. 결국 캠벨은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떠났고 벵거감독은 더이상 그를 잡지 않았다.
"솔 캠벨은 뉴 캐슬에 있어요." 벵거감독이 TV온라인을 통해 말했다.
"우리는 더 이상 그에게 접촉하지 않을거예요. 안해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enger-i-ve-made-no-move-for-campbell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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