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저는 매 경기 뛰면서 성장하고 있어요
아르센 벵거감독은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열흘전 경기에서 아스날을 FA컵에 머무르게 했다고 말했다.
폴란드 골키퍼 슈제츠니는 3라운드 경기에서 거너스가 리즈에게 1-0으로 끌려갈 때 루치아노 베치오의 위협적인 슈팅을 훌륭하게 막아냈고, 이는 결국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패널티골로 아스날을 구출해내는 기초가 되었다.
슈제츠니는 다가오는 목요일 요크셔클럽(리즈)와의 재경기에서 네번째 1군경기 출장을 할 것이며 경기를 앞두고 아스날 TV온라인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보이치에흐가 말한 사항:
-베치오의 슈팅을 선방했던 것
-자신의 경기력에 대한 평가
-개선점
-킥의 부족함
-포백과의 커뮤니케이션
-시끄러운(리즈 홈팬들의 열성적인 응원) 구장 엘런 로드에서의 플레이
-리즈 유나이티드를 이길만한 비법
-트위터가 '중요하고 위험한' 이유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tv-online-szczesny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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