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최소 3주이상 아웃된다
로빈 반 페르시가 칼링컵 결승전에서 입은 무릎 부상으로 최소 3주 아웃될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 스트라이커 반 페르시는 바르셀로나와의 1차전에서 동점골을 넣은바 있다.
TV온라인에 의하면, 벵거감독은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가 부상으로 중요한 경기인 다음주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원정에 나설 수 없다고 했다.
알렉스 송은 무릎부상으로 FA컵 5라운드 재경기 레이튼 오리엔트전에 나서지 못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복귀한다.
로랑 코시엘니는 웸블리에서 약간의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리그1 팀인 레이튼 오리엔트와의 경기에선 휴식을 갖는다.
레이튼 오리엔트와의 FA컵 5라운드 재경기에서는 마누엘 알무니아가 골문을 지키며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벤치에 앉는다.
아보우 디아비는 웸블리에서의 경기에서 스쿼드에 제외되었었다.
"불행히도 검사결과 로빈은 3주 아웃이예요."
"더 길어질 수도 있어요. 가장 짧게 생각한것이 3주 아웃이므로 바르셀로나전은 결장이예요."
"알렉스 송 또한 무릎 부상을 안고 있어요. 검사결과는 희망적인데요. 킥을 할때 무릎 바깥부분에서 피가 났을 뿐이예요.
송은 레이튼 오리엔트전에서 아웃되고 주말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조금 있어요.
하지만 바르셀로나전에서는 나설 가능성이 높죠."
"코시엘니는 햄스트링이 당기는 부상을 입었어요.
뿐만 아니라 약간의 피로가 있는 상태이므로 휴식을 줄거예요."
"알무니아는 경기감각이 필요하므로 플레이를 할 것이고, 보이치에흐는 그렇지 않으므로 벤치에 앉아요."
"디아비는 주말경기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어요. 여전히 그를 걱정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예요.
디아비는 이번 시즌 많은 경기에 결장했고 치열한 컵 결승전에 그를 투입하는 무리수를 두고싶진 않았습니다.
디아비는 레이튼 오리엔트전에 뛸 예정입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van-persie-out-for-a-minimum-of-three-weeks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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