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저는 주심 휘슬소리를 듣지 못했어요
잭 윌셔가 지난 바르셀로나전에서 더욱 칭찬받을만한 끈기있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19세의 윌셔는 사비, 이니에스타와 중원 다툼을 벌였지만 10명이서 뛰는 아스날의 3-1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잭은 바르셀로나와의 2차전 경기 이후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그가 말한 사항:
-아스날의 경기계획
-10명이 된 뒤
-니클라스 벤트너가 맞은 마지막 찬스
-사비와 이니에스타를 만났는데..
-주말 FA컵(맨유전)에 대해
-'아스날의 정신'
-반 페르시의 레드카드
아스날 TV 온라인 가입자들은 인터뷰를 볼 수 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ilshere-i-couldn-t-hear-ref-s-whistle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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