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전 거너스 디컨이 선더랜드에 입단했다
전 아스날 공격수 로아리 디컨이 선더랜드에 입단했다.
19세의 디컨은 클럽과의 계약이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만료됨에 따라 자유이적신분이 되었고, 프리미어리그 팀인 선더랜드와 1년 계약을 했다.
디컨은 유스에서 성장하여 리저브팀의 멤버로 활약하였고, 지난 시즌 16경기에 출장하여 4골을 넣었다.
런던출신인 공격수 디컨은 지난 시즌 달라스컵에서 19세이하팀이 준결승에 진출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유스 토너먼트 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former-gunner-deacon-joins-sunderland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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