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램지28

아스날, 1군 포토콜 사진 공개 아스날이 1군 포토콜 사진을 공개했다. FC바르셀로나와의 끊임없는 루머를 깨고 아스날에 잔류한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필두로 모든 1군 선수들이 모여 사진을 촬영했다. 신입생 마루앙 샤막, 로랑 코시엘니 등이 눈에 띄며 볼튼 임대에서 돌아온 윌셔의 모습도 돋보인다. 10번과 11번으로 각각 새로운 번호를 받은 로빈 반 페르시와 카를로스 벨라, 이제 갓 1군무대에 올라온 신예들의 모습들도 보인다. 큰 부상으로 거너스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던 램지는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아직 복귀시점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어느덧 아스날의 중심이 된 디아비, 송의 모습과 아스날에서 벌써 3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아르샤빈의 여유로운 미소도 재미있다. 아스날 취약 포지션으로 지목되었던 골키퍼는 이미 1군에만 4명이 .. 2010. 8. 12.
웨일즈 축구신성 아론 램지가 아스날과 재계약을 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론 램지가 아스날과의 새로운 계약에 사인했다 아스날 FC는 웨일스 국가대표 아론 램지와 미래에 대한 새로운 장기계약을 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램지(19세)는 09/10시즌에 29 경기 출장하여 4골을 넣는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하지만 지난 2월 스토크시티에게 3-1 승리했던 경기에서 오른쪽 다리 종아리뼈와 정강이뼈 골절 부상을 입으면서 일찌감치 시즌을 접어야 했다. 2008년 여름 클럽에 입단한 아론은 17세때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11경기 2골을 넣었다. 이번 새로운 계약을 한 후, 램지가 말했다: "나는 아스날에 머무르게 된 것이 매우 기쁘다. 아스날은 훌륭한 클럽이며 이곳에 온 이후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모든 선수들이 축구다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팀에 .. 2010. 6. 4.
아스날의 아론 램지가 목발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목발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아론 램지가 이번 주 아스날 트레이닝 센터에 방문했는데, 팀동료의 부축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미드필더 램지는 지난 달 3-1로 승리한 스토크시티전에서 다리가 부러지며 시즌아웃을 당하는 큰 부상을 입었었다. 부상을 입기 전 19세의 램지는 이번 시즌 1군에서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4골을 넣기도 했다.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스날TV온라인을 통해 아론의 빠른 회복에 기쁘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램지는 목발없이 걸으려고 노력했으며, 그는 해냈다." "심각한 부상상태에 비해 회복 상황이 매우 좋다." "더 이상 나쁜 소식은 없을 것으로 본다. 이제부터, 모든 일은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 2010. 3. 21.
[09/10 EPL 2R] 아스날, 포츠머스를 가지고 놀다! 4-1 완승 [09/10 EPL 2R] 아스날 vs 포츠머스 ◈ 경기장소 : 에메레이츠 스타디움 (아스날 홈) ◈ 득점 : 디아비 17분, 21분, 갈라스 50분, 68분 램지 (이상 아스날) 4 - 1 37분 카불 아스날이 다시 무패우승 신화를 쓸 수 있을까? 아스날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시즌 시작 전에는 빅4 자리도 위협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아스날은 그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는듯 매번 다득점으로 승리를 낚아채고 있다. 지난 1R, 매 시즌마다 빅4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에버튼과의 어웨이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두고 지옥의 셀틱파크원정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2-0 승리를 한 아스날이 오늘도 일을 낸 것이다. 22일 오후, 아스날의 홈인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날과 포츠머스가 맞붙었다. 이번 시.. 2009.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