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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제츠니27

[오피셜] 슈제츠니와 장기계약에 합의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오피셜] 슈제츠니와 장기계약에 합의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보이치에흐 슈제츠니와 새로운 장기계약을 체결했다는 기쁜 소식을 알리고자 한다. 2006년 여름 아스날에 합류한 어린 폴란드 선수 슈제츠니는 2009년 2-0으로 승리했던 칼링컵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데뷔했고 인상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20세의, 6피트 5인치(약 198cm) 키의 골키퍼 슈제츠니는 지난 시즌 리그1 브랜포드로 임대되어 성공적인 1군 경험을 쌓았는데 28경기에 출장하여 여러차례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면서 10차례의 인상적인 클린시트를 작성했다. 보이치에흐는 올해 칼링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4-0으로 승리한 뉴캐슬 유나이티드 전에서 훌륭한 선방을 줄줄이 선보였다. 또한 보이치에흐는.. 2010. 11. 12.
아스날, 1군 포토콜 사진 공개 아스날이 1군 포토콜 사진을 공개했다. FC바르셀로나와의 끊임없는 루머를 깨고 아스날에 잔류한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필두로 모든 1군 선수들이 모여 사진을 촬영했다. 신입생 마루앙 샤막, 로랑 코시엘니 등이 눈에 띄며 볼튼 임대에서 돌아온 윌셔의 모습도 돋보인다. 10번과 11번으로 각각 새로운 번호를 받은 로빈 반 페르시와 카를로스 벨라, 이제 갓 1군무대에 올라온 신예들의 모습들도 보인다. 큰 부상으로 거너스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던 램지는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아직 복귀시점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어느덧 아스날의 중심이 된 디아비, 송의 모습과 아스날에서 벌써 3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아르샤빈의 여유로운 미소도 재미있다. 아스날 취약 포지션으로 지목되었던 골키퍼는 이미 1군에만 4명이 .. 2010. 8. 12.
벵거 - 아스날은 아직 No.1 골키퍼가 없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 - 아스날은 아직 넘버원 골키퍼가 없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현재로서는 넘버원 키퍼가 없다고 했다. 아스날 감독 벵거는 현재 골키퍼 상황에 대해 언급하면서 아스날은 여전히 새로운 키퍼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풀럽 키퍼 마크 슈왈쳐와의 링크에 대해선 부인했다. 루카스 파비앙스키, 비토 마노네와 보이치에흐 슈제츠니는 모두 바넷전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마누엘 알무니아는 몸이 좋지 않아 출장하지 못했다. 경기 후 벵거감독은 다음 시즌을 위한 넘버원 (골키퍼) 자리는 여전히 열려있다고 했다. "우리는 여전히 이적시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4-0으로 바넷에게 승리한 뒤 벵거감독이 말했다. "프리시즌 중, 그들(현재 아스날 골키퍼)이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를 여러분께 보여주고자 한다. 오.. 2010.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