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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제츠니27

아스날 팀뉴스: 베르마엘렌, 사냐, 슈제츠니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팀뉴스: 베르마엘렌, 사냐, 슈제츠니 최근 팀뉴스...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뛸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 맨시티전과 주중 경기에서는 우리에게 좋은 뉴스만 있는듯 하군요. 모든 선수가 첼시전에 뛸 수 있으니까요. (부상이 없으니까요.) 복귀한 선수들 사냐가 풀 트레이닝에 복귀했고, 윌셔와 프림퐁도 풀 트레이닝에 복귀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주말경기(첼시전)에 뛰진 못합니다. 슈제츠니는 여전히 부상이고, 파비앙스키도 부상입니다. 그러나 나머지는 모두 괜찮습니다. 토마스 로시츠키는 2주정도 남았고, 슈제츠니는 2~3주정도 남았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eam news: Vermaelen, Sagna and Szczesny on the latest team news... Th.. 2012. 9. 28.
리버풀전을 앞둔 아스날 팀뉴스: 코시엘니, 슈제츠니, 사냐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팀뉴스: 코시엘니, 슈제츠니, 사냐 아르센 벵거감독이 리버풀전을 앞두고 팀상황을 전해왔다. 최근 진행상황… 코시엘니가 스쿼드에 복귀할겁니다. 슈제츠니는 테스트해볼거고요. 나머지는 모두 괜찮습니다. 사냐와 윌셔… 두사람은 좋은 상태이기는 하지만 주말경기엔 뛰지 못합니다. A매치기간 이후 다시 상태를 점검해볼겁니다. 정상적인 트레이닝 복귀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eam news: Koscielny, Szczesny and Sagna Arsène Wenger has revealed the following team news ahead of the Liverpool game: on the latest developments… Koscielny will .. 2012. 8. 31.
아스날이 중국투어중에 개최한 에미레이츠 축구 클리닉 (사진)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거너스의 에미레이츠 축구 클리닉 (사진) 아스날 2012 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맨체스터시티전을 갖기 전 다양한 이벤트들을 가졌다. 알렉스 송, 미켈 아르테타, 토마스 베르마엘렌,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코칭 클리닉에 참여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Pictures: Gunners at Emirates Soccer Clinic The Arsenal 2012 Tour, presented by Emirates, is currently in its fifth day. Today sees the players enjoy a string of various events in the Chinese capital of Beijing, where they face M.. 2012. 8. 1.
슈제츠니-올리버 칸의 칭찬은 제게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올리버 칸의 칭찬은 제게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폴란드 국가대표로 치렀던 지난달 독일전이 자신이 펼친 최고의 경기력이였다고 평가했다. 아스날 골키퍼 슈제츠니는 올 시즌 아스날의 No.1 자리를 차지했고, 국가대표에서는 아르투르 보루츠와 팀동료 우카쉬 파비앙스키와 주전경쟁을 펼치고 있다. 슈제츠니는 내년 여름 유로2012를 공동개최하는 폴란드의 선발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슈제츠니는 지난달 있었던 독일전에서 훌륭한 선방을 펼치며 2-2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20세의 골키퍼 슈제츠니는 독일의 훌륭한 골키퍼 올리버 칸의 칭찬을 듣고 매우 기뻐했다. "아마 그날 경기는 제 축구경력을 통틀어 최고의 경기력이였어요." "우리(폴란드)에게도 좋은 결과였죠 - 우리는.. 2011. 10. 10.
폴란드 국가대표 슈제츠니가 대한민국원정에서 제외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가 폴란드 스쿼드에서 제외되었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대한민국, 벨라루스와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갖는 폴란드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 경미한 등 부상 때문이다. 보이치에흐는 국가대표기간동안 잉글랜드 런던콜니에 머물것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Szczesny pulls out of Poland squad Wojciech Szczesny has pulled out of Poland's forthcoming international friendlies with South Korea and Belarus due to a minor back strain. Wojciech's withdrawal due to this mild injury is precautionary and the .. 2011. 10. 5.
아스날의 폭풍영입을 이끈 주역, 슈제츠니 세계축구를 통틀어 올 여름이적시장의 핫키워드는 '아스날'이였을 것이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에서 치욕스러운 8-2 대패를 당한 뒤, 아스날 답지않은(?) 폭풍영입을 하며 세계축구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번 폭풍영입이 '유망주 폭풍영입'이였으면 모르겠으나, 아스날 영입선수 치고는 다소 나이가 있는 베테랑선수들의 영입이여서 더욱 흥미로운 아스날의 폭풍영입이였다. 올 여름 아스날의 폭풍영입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가져왔기 때문이였다. 우디네세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그 경기엔 폴란드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있었다. 슈제츠니의 활약이 없었다면 폭풍영입도 없었다 아스날은 험난한 8월을 보냈다. 뉴캐슬전 0-0 무승부를 시작으로 리버풀전 2-0 패배, 충격적인 맨유전 8.. 2011. 9. 9.
맨유전 대패, 아스날의 몰락인가 부활을 위한 충격파인가? 29일 오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올드트레포드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펼쳐졌다. 애초에 아스날이 무승부만 거두어도 선방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송, 프림퐁, 제르비뉴가 징계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아스날의 현재 포백라인 중 3명인 베르마엘렌-사냐-깁스가 모두 부상으로 빠진 상태. 아스날의 선발스쿼드는 정상이 아니었다. 아스날의 선발라인업과 서브명단은 가히 충격적이였다. 트라오레-코시엘니-주루-젠킨슨이라는 아슬아슬한 포백라인과 무려 맨유전에서 데뷔전을 치르는 코클랭까지. 서브명단은 더더욱 충격적이였다. 서브명단에서 1군 활약을 간간히 했던 선수는 골키퍼 파비앙스키와 샤막 뿐이였다. 그 외에는 리저브팀에서 캡틴인 미켈과 미드필더 랜즈버리, 새로 영입된 93년생 미드.. 2011. 8. 29.
아스날이 우디네세전을 앞둔 팀 상황을 전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 주루, 로시츠키, 윌셔 이탈리아로 떠나기 전에,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스날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우디네세전을 앞둔 팀의 상황을 전했다. 스쿼드에 복귀하는 선수들 로시츠키가 스쿼드에 포함됩니다. 로시츠키는 뛸 수 있어요. 화요일 아침에 테스트를 해봤어요. 로시츠키가 선발로 뛸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스쿼드에 포함됩니다. 주루와 트라오레도 스쿼드에 복귀했어요. 알렉스 송과 제르비뉴도 스쿼드에 복귀합니다. 로빈 반 페르시와 엠마누엘 프림퐁도 뛸 수 있어요. 잭 윌셔 불행히도 윌셔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이건 우리에게 좋지않은 소식이네요. 우리는 이적과 부상으로 몇 선수들을 잃었어요. 지금 스쿼드는 얇다고 생각해요. 로랑 코시엘니 코시엘니는 아웃입니다. 그러나 맨체스.. 2011. 8. 24.
아스날, 125주년 기념 2011/12 어웨이킷 공개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 2011/12 어웨이킷 공개 아스날은 새로운 어웨이킷을 발표했다.(2011년 6월 29일부터 주문가능) 아스날FC의 정신과 역사를 반영한 새 어웨이 셔츠는 클럽의 자랑스러운 125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깃으로 장식되어있다. 기념 뱃지의 왼편을 장식하는 15개의 월계수 잎은 1886년 울위치에서 클럽이 창단될 당시 15명의 선수들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오른편에 15개의 오크나무잎 깃털장식은 로얄 오크 펍을 위한 것이다. 깃 장식 밑에는 클럽의 모토인 '공격(Forward)'이 새겨져있다. -더불어 1886년, 2011년이라는 기념적인 년도가 적혀있다. 어웨이 바지와 양말은 네이비블루 색으로 뒷편 종아리 부분에는 아스날의 창단년도인 1886년이 적혀있다. 옷 뒷면의 목부분.. 2011. 6. 29.
69년생 골키퍼 레만은 은퇴를 왜 번복했을까 10일 오후, 블랙풀 원정길에 나선 아스날이 오랜만에 통쾌한 3-1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7점차 2위. 시즌 막판에 역전우승을 노리는 아스날로서는 꽤 부담스러운 승점차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오랜만에 아스날스러운 통쾌한 경기력으로 승점 3점을 무난히 챙겼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그런데 지난 블랙풀전에서 유독 주목을 받은 이가 있다. 환상적인 패스로 탄성을 자아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도 아니였고, 오랜만에 골을 터뜨린 디아비, 시원스런 슈팅으로 블랙풀 골망을 가른 에보우에도 아니였다.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은건 다름아닌 옌스 레만 골키퍼. 슈제츠니, 파비앙스키의 부상으로 알무니아가 지켜야할 아스날의 골문에 ‘아스날 무패우승의 주역’ 레만 골.. 2011. 4. 11.
슈제츠니-뭔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느꼈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뭔가 잘못됬다는 것을 느꼈었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는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의 2차전 경기에서 다니엘 알베스의 프리킥을 선방하던 도중 손가락 부상으로 경기 18분만에 교체되었었다. 마누엘 알무니아가 투입되어서 놀라운 활약을 했지만 바르셀로나의 3-1 승리로 총 스코어 4-3 패한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경기 후, 보이치에흐는 그의 불행에 대해 말했다. 다음은 그가 언급한 사항: -부상이 어땠는지 -부상 정도 -반 페르시의 레드카드 -반 페르시의 실망 -왜 그것이 그 경기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을까 -FA컵에서 다시 힘을 내야한다 -캄프 누에서의 경험 -토요일 빅경기가 있는게 좋은 이유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Szczesny - I knew that something was.. 2011. 3. 10.
[챔스 프리뷰] 사냐 없는 아스날 vs 푸욜 없는 바르샤 두 팀 모두 지난 시즌보다 강력해졌다. 언제나 자국 리그의 우승후보이며, 비슷한듯 다른 플레이스타일을 가진 두 팀이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만난 것에 이어서 또 다시 만나게 되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라는 강력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두 팀이 만나는 것은 재미있는 경기가 기대되는 것 뿐만 아니라 수많은 이야기들을 양산해내기도 한다. 2010/11 챔피언스리그 16강전 경기중 가장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에는 4골을 몰아넣은 메시의 미친활약을 앞세워 FC바르셀로나가 웃은바 있다. 이번 시즌에도 바르샤가 웃을 수 있을까? 아니면 '이젠 어리지만은 않은' 거너스군단이 반전드라마를 써내려갈 것인가? 지난시즌 두 팀의 맞대결 결과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장소 :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2011.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