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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오레4

아스날의 부상소식 : 깁스, 주루, 트라오레, 로시츠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깁스, 주루, 트라오레, 로시츠키 홈에서 리버풀전을 앞둔 아스날 팀의 상황이다: 우디네세전 이후 키런 깁스, 요한 주루 키런 기븟는 약간의 햄스트링 부상이 있어서 리버풀전에 나서지 못할 것이다. 요한 주루는 주말경기까지 핏을 맞출 가능성이 있다. 요한은 오늘 테스트를 받는데 매우 긍정적이다. 요한은 약간의 햄스트링 부상이다. 키런은 10-12일 정도 아웃이다. 잭 윌셔의 회복세 잭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윌셔는 리버풀전에 뛸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매우 좋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토마스 로시츠키와 아르망 트라오레 토마스와 아르망 두 사람은 주말경기에 뛸 수 있을지 의문스러운 상태이다. 로시츠키는 약간의 허벅지 부상이고, 트라오레는 약간의 사타구니 부상이다. 시오 월콧.. 2011. 8. 19.
[오피셜] 아르망 트라오레가 유벤투스 임대를 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망 트라오레가 유벤투스 임대를 갔다 아르망 트라오레가 2010/11시즌 유벤투스로 임대를 갔다. 트라오레(20세)는 2006년 아스날에 입단하여 지난시즌 1군 경기에 12번 출장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 9번 출장과 함께 거너스로서 모든 경기를 합쳐서 총 30 경기에 출장했다. 21세 이하 프랑스 국가대표인 트라오레는 4시즌 전 클럽에 입단했으며 가엘 클리시와 키런 깁스가 부상이였을때 스토크시티, 리버풀, 아스톤빌라, 포츠머스, 볼튼 원더러스 전에 나서서 승리를 도왔다. 강하고 빠른 수비수인 그는 종종 왼쪽 미드필더로 활약하기도 하며 2007년 아스날이 칼링컵 결승무대를 밟을 수 있도록 도우며 클럽 첫 시즌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트라오레는 아스날이 참가하는 메이저대회.. 2010. 9. 1.
아스날, 1군 포토콜 사진 공개 아스날이 1군 포토콜 사진을 공개했다. FC바르셀로나와의 끊임없는 루머를 깨고 아스날에 잔류한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필두로 모든 1군 선수들이 모여 사진을 촬영했다. 신입생 마루앙 샤막, 로랑 코시엘니 등이 눈에 띄며 볼튼 임대에서 돌아온 윌셔의 모습도 돋보인다. 10번과 11번으로 각각 새로운 번호를 받은 로빈 반 페르시와 카를로스 벨라, 이제 갓 1군무대에 올라온 신예들의 모습들도 보인다. 큰 부상으로 거너스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던 램지는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아직 복귀시점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어느덧 아스날의 중심이 된 디아비, 송의 모습과 아스날에서 벌써 3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아르샤빈의 여유로운 미소도 재미있다. 아스날 취약 포지션으로 지목되었던 골키퍼는 이미 1군에만 4명이 .. 2010. 8. 12.
아스날 트라오레-내 진짜 꿈은 아스날을 위해 플레이하는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트라오레 - 내 진짜 꿈은 아스날을 위해서 뛰는 것 지난 수요일, 알만더 트라오레가 PSG로 이적할 것이라는 링크가 언론을 통해 전해졌었다. 아스날닷컴을 통해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알만더, 당신이 어제 나타낸 반응은 무엇입니까? "저는 오로지 아스날을 위해 헌신하고 싶습니다. 제 마음은 아스날, 감독님과 함께입니다. 이곳(아스날)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1군 스쿼드에 합류할 것입니다." "제 꿈은 아스날에서 1군 레프트백으로 선택되어 플레이하는 것입니다. 만을 열심히해서 제 수비력을 향상시킨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1군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PSG로 이적하고 싶다는)는 어떻게 나오게 된 것입니까? .. 2010.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