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전 아스날선수 실빙요가 은퇴를 선언했다

by 이세진 2011. 7. 9.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전 아스날선수 실빙요가 은퇴를 선언했다
전 아스날 수비수였던 실빙요가 프로 축구선수로서 은퇴를 선언했다.

37세의 브라질리언인 실빙요는 북런던에 2년간 머물면서 아스날 선수로서 80경기를 소화했다. 2010년 여름 맨체스터시티를 떠날때부터 소속클럽이 없는 상태였다. 
 
실빙요는 1999년 코린티안스에서 아스날로 이적해왔으며 아르센 벵거감독이 선택한 첫번째 레프트백이였다. 실빙요는 니겔 윈터번을 대체했다. 그는 2001년 셀타 비고로 떠나기 전까지 5골을 넣었으며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를 상대로 굉장한 골을 넣기도 했다.

실빙요는 2009년 맨체스터시티로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하기 전에 바르셀로나에서도 선수생활을 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former-gunner-silvinho-announces-retirement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