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 미아이치가 아스날의 아시아투어에 참가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미아이치가 아스날의 아시아투어에 참가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료 미아이치가 아시아투어에 참가하며 다음 시즌 1군에서 활약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일본인 공격수 미아이치는 지난 시즌 페예노르트로 임대를 가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였으며 이번주에는 새 시즌을 준비하며 새로운 팀동료들과 런던 콜니에서의 훈련을 소화했다.

벵거감독은 18세의 료 미아이치를 아시아투어에 합류시키려 한다.

"그는 (다음 시즌) 계획에 있습니다. 퀄리티가 있는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아스날닷컴을 통해 말했다.
"우리는 미아이치에게 그의 퀄리티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저는 모든이들이 미아이치가 아시아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호기심있게 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를 개인적으로 평가할 수 있고, 그에게는 아스날 풋볼 클럽을 위해 플레이할 재능을 발휘할 기회라 생각됩니다. 그가 1군에서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입니다."

"료 미아이치는 페예노르트에서 매우 훌륭한 활약을 했습니다. 그의 플레이를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Miyaichi in Arsenal squad for Asia Tour
Arsène Wenger has confirmed that Ryo Miyaichi will be in the Arsenal squad that travels to Asia and says the teenager could force his way into the first team next season.


The Japanese forward turned heads with some impressive performances while on loan at Feyenoord last term and has linked up with his new team-mates at London Colney this week as they kicked off their preparations for the new campaign.


After seeing Miyaichi at close quarters, Wenger says he will include the 18-year-old in the travelling party that leaves for Asia on Sunday.


“He is on the plane because he is quality,” the Frenchman told Arsenal.com. “We want to give him a chance to show his quality and I think everybody will be curious to see him play in Asia.


“I rate him personally [and] it’s a good opportunity for him to show that he has the talent to play for Arsenal Football Club. He has an opportunity to show that [he is good enough for the first team].


“He has done extremely well at Feyenoord and we have so many good reports. It will be interesting to see him play.”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miyaichi-in-arsenal-squad-for-asia-tour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ryo-miyaichi-picture-special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