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제르빙요의 아스날 입단이 확정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제르빙요가 아스날 입단에 동의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공격수 제르빙요가 약간의 절차를 해결한 뒤에 짧은 시일내에 거너스에 합류할 것임을 발표했다.
 
아스날에 오게 된 24세의 제르빙요는 프랑스 팀인 릴에서 활약했다. 제르빙요는 지난 시즌 릴이 리그앙과 쿠프 드 프랑스(컵대회) 더블 우승을 하는데 기여했으며 40경기 출장하여 15골을 넣었다.
 

제르빙요는 릴에서 2년을 보내면서 67경기 출장하여 28골을 넣는 등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제르빙요는 릴에 입단하기 전에는 리그앙 팀인 르 망에서 2시즌을 보낸바 있다.

국제무대에서는, 제르빙요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코트디부아르의 캡틴으로 나섰으며 2010년 남아공월드컵의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그는 최종예선경기에서 단 3번 교체출장해서 2골을 기록했다. 오늘날까지 제르빙요는 코끼리군단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로서 27경기에 출장하여 6골을 넣었다.

공격수 제르빙요는 라이트백 엠마누엘 에보우에와 마찬가지로 코트디부아르 ASEC 미모사의 유스 아카데미를 거쳐오기도 했다.
 
아스날닷컴은 제르빙요의 딜이 완료되는대로 첫 독점인터뷰를 전할 것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Gervinho agrees deal to join Arsenal
Arsenal Football Club announces that Ivory Coast international forward Gervinho will shortly join the Gunners, subject to a regulatory process.
 
Gervinho, 24, will arrive at Arsenal from French side Lille, who he helped to a Ligue 1 and Coupe de France double last season with 15 goals in 40 games.
 
The campaign capped a very successful two years for Gervinho, during which time he netted 28 times in his 67 appearances for Les Gogues. Before joining Lille, Gervinho enjoyed two seasons with Le Mans, also in Ligue 1.
 
On the international stage, Gervinho captained the Ivory Coast in the 2008 Olympics in Beijing and also represented his country at the 2010 World Cup, scoring twice in just three substitute appearances during qualification to the finals. To date, Gervinho has made 27 appearances in total for Les Eléphants, scoring six goals.
 
The forward came through the same Ivorian youth academy - ASEC Mimosas - as Emmanuel Eboue, before following in the right-back’s footsteps to join Belgian side KSK Beveren.
 
Arsenal.com will bring you the first exclusive interview with Gervinho once the deal is completed.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gervinho-agrees-deal-to-join-arsenal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