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셰어가 다겐햄&레드브릿지로 임대를 갔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골키퍼 제임스 셰어가 2011/12 시즌동안 다겐햄&레드브릿지로 임대를 가게되었다고 전했다.
20세의 골키퍼 셰어는 지난 시즌 닐 벤필드감독의 리저브팀에서 11경기 출장하여 3번의 클린시트를 작성했다. 또한 제임스는 즐거운 1군 경험도 하였는데, FA컵 경기에서 올드트레포드(맨유전)의 벤치에 앉기도 했다.
클럽의 모든이들은 제임스가 임대생활을 잘 하기를 바란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reserves-news/shea-joins-dagenham-and-redbridge-on-loan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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